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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2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 3 Chapter 1. 가족 기분 좋은 인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따뜻하게 이어줘 .................................... 8 기분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예쁜 말을 담아 분명하게 전해야 해 ........................................ 10 가족이 서로 돕고 아끼면,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거야 ...................................... 12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소중한 생명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 .................................... 14 가족은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 돕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들이야 ....................................... 16 모든 물건에는 소중한 정성이 담겨 있어, 아끼고 사랑해주면 하나뿐인 보물이 돼 .................................. 18 선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분 좋은 마법이야 .......................... 19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을 이야기해 봐 소중한 기억이 더 오래오래 머물게 될 거야 ............................ 20 Chapter 2. 친구 함께 놀면 즐거움이 두 배가 돼! 하지만 우리는 저마다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어 .......................24 물건을 빌릴 때도, 돌려줄 때도 서로의 마음을 지켜주는 규칙이 정말 중요해 ............................26 힘들거나 위험한 상황일수록 친구가 필요해 어떻게 하면 친구를 도와줄 수 있을까? .....................................28 친구에게 상처입히는 나쁜 말 대신 예쁘고 다정한 말을 건네보자 ....................................................30 친구와 다투더라도, 용기 내어 사과한다면 속상한 기분은 금방 사라져 .......................................................31 Chapter 3. 함께 교실은 우리 모두의 공간이야 함께 사용하는 친구를 늘 생각하자 ......................................... 34 도서관의 수많은 책은 모두가 함께 읽는 소중한 보물이야 ..................................................... 36 화장실이 깨끗하면 기분 좋은 것처럼 다음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자 .............................................. 37 식물을 키우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사랑해 줄수록 건강하게 쑥쑥 자라날 거야 ............................. 38 동물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따뜻한 눈빛과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 40 친구 집에 초대받았다면, 모두가 즐거울 수 있게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자 ........................... 42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곳에서는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할수록 행복해져 .................................... 44 버스나 전철에서 규칙을 잘 지키면 주변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질 거야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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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잡아주면, 다음 사람이 편하게 지나갈 수 있어. 문이 너무 무거울 때는 무리해서 잡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문을 잡아줬을 때는 꼭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보자."
*"늦은 시간까지 머무는 건 서로에 대한 배려가 아니야. 친구 가족이 쉴 수 있도록 저녁 시간 전에는 집으로 돌아가자." *"친구들과 함께 걸을 때는 한 줄로 걸어야 다른 사람도 편하게 지나갈 수 있어." *"주변에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고민하지 말고 다른 어른에게 곧바로 도움을 요청해보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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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로를 배려해야 할까?”
행동의 억압이 아닌,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말맛’의 힘 기존의 인성 교육 도서들이 ‘실례’, ‘예의’, ‘매너’라는 딱딱한 규격으로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려 했다면, 이 책은 완벽하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도 아이를 향한 존중과 따뜻함을 담아냈습니다. 친구 집에서 늦게까지 노는 행동을 단순히 ‘버릇없는 짓’이라 야단치기보다, “친구 가족이 쉴 수 있도록 저녁 시간 전에는 집으로 돌아가자”라며 상대방의 휴식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길을 막고 서서 걷는 아이들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걸을 때는 한 줄로 걸어야 다른 사람도 편하게 지나갈 수 있어”라고 다정하게 타이릅니다. 이 책 속의 아이들은 배려를 ‘지켜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내 마음이 닿는 가장 예쁜 방법’으로 배웁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은 주위의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다정한 관찰자’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