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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자소개 목차 PART 1. 균열, 그리고 붕괴 - 혼돈의 시기 1장. 엄마, 우리 엄마 2장.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다 3장. 치매 진단을 받다(알츠하이머 2형) 4장. 우리 엄마 맞아? 5장. 혹시 루이소체 치매?? 6장. 장기요양등급을 받다 PART 2. 가족을 지켜야 해-좌충우돌 버텨내기 1장. 나 어디 갔다 왔냐? 2장. 집안에 돌봄시스템을 들이다 3장. 엄마의 세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4장. 한밤 중에 찾아오는 것들 5장. 화장실 실수의 첫 충격 6장. 엄마가 하루 중 깨어 있는 4시간 7장. 불안으로 성벽을 쌓은 아버지, 도움을 거부하는 사람 8장. 결국 다시, 두 분만의 세상 PART 3.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1장. 엄마의 탈출 2장. 한 밤의 응급실 3장. 여름아, 제발 4장. 딸의 이야기 PART 4. 성벽 안의 아버지, 요양원 앞의 우리 1장. 엄마보다 내가 먼저 무너질지도 몰라 2장. 집에서 돌본다는 것의 한계 3장. 세 시간 넘게 닫혔던 문 4장. 첫 번째 요양원 입소와 퇴소 5장. 사랑만으로는 안되는일 6장. 서로 다른 방식의 사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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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다가 읽었습니다. 치매 간병의 현실을 이렇게 솔직하고 생생하게 기록한 이야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겪는 변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돌봄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무거운 주제인데도 끝까지 읽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먹먹했습니다. 루이소체 치매라는 낯선 병을 가족의 시선으로 이해하게 해준 책입니다. 삽화와 함께 읽으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종이책으로도 꼭 만나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