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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황새
양장
도연 글그림
당그래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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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그림 : 도연
새와 함께 사는 스님으로 언론에 많이 소개되기도 했던, 도연(度淵) 스님은 한국 강원도 철원평야 근처에 살면서 겨울에 도래하는 두루미를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2014년 봄 일본에서 복원 번식한 황새 한 마리(J0051)가 경남 김해 화포천으로 날아왔다. 저자는 황새에게 [봉순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1년 동안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 전역에 도래하는 황새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봉순이는 경남 김해를 시작으로 경남 하동을 거쳐 충남 천수만까지 두 번이나 왕복하며 활동했다.
그 후 2015년 4월 21일 김해 화포천에서 사라졌고 4월 25일 일본에서 발견되었다. 2014년 겨울에는 봉순이의 조카황새(J0092)가 제주도에서 발견되었다. 저자는 J0092에게 [제동이]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관찰을 하다가 영감을 얻어 [할머니와 황새] 동화를 쓰게 되었다. 저자는 2014년 7월과 2015년 6월에 일본 효고현 토요오카 황새마을에 갔었고 2015년 7월에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저서로는 [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그래, 차는 마셨는가], [살아있는 화석 두루미], [연탄 한 장으로 나는 행복하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74g | 250*200*15mm
ISBN13
9788960460478

추천평

황새가 한반도에서 사라진지 40여 년이나 됐습니다. [할머니와 황새]는 저자가 직접 야생 황새를 관찰하며 쓴 한국 최초의 야생 황새 이야기입니다.

한동욱(박사. 국립생태원 기초생태연구본부장. 생물학)
“마음이 동요되는 멋진 이야기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바다로 분리되어 있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나카가이 무네하루(일본 효고현 토요오카 시장)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

김연수(생태사진가. 기자. 문화일보 사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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