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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과 AX 가치창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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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연결된 세계와 CFO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

1부 엔지니어 관점과 디자인 씽킹 기술
2장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에 대한 새로운 시각
3장 프로세스 자동화를 넘어
4장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5장 모든 것은 사람에 달려 있다

2부 기업가 관점과 시스템 사고 기술
6장 성과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
7장 전략성과 논의
8장 운영성과 논의
9장 성과 문화

3부 경제학자 관점과 네트워크 사고 기술
10장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새로운 시각
11장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12장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
13장 다중 이해관계자 가치

4부 경영 아키텍트 관점과 인지경영 사고 기술
14장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넘어 AX로: 인지경영 사고와 CFO의 역할

저자 소개 2

마이클 하우프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Michael Haupt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파트너이다. 하우프트는 유럽 내 딜로이트의 재무, 성과 관리 및 기술 부문을 이끄는 고위 비즈니스 리더이자 사상적 리더이다. 그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수많은 재무, 비즈니스, 기술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와 미래의 재무 리더들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다자간 이해관계자 가치 창출에 집중하여 비즈니스 전환과 성과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돕고자 The Contemporary CFO라는 책을 썼다.

DX-AX 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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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 AI Transformation Leaders

차경민·최용도·정은이·윤영창·양익준·박재성·최준걸·조영균 옮긴이들은 글로벌 컨설팅의 최전선에서 기업의 체질 개선을 주도하는 PwC컨설팅의 재무 혁신 및 DX·AX 전문가들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ERP(N-ERP) 및 DX·AX 혁신 리더들이 의기투합한 전문가 그룹이다. 이 팀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에 치우친 번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실전적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팀 구성원들은 한국공인회계사(KICPA)로서 고도의 회계·재무적 식견은 물론, 경영혁신의 전문가로서 26년 이상 글로벌 경영 현장에서의 혁신 경험, 그
차경민·최용도·정은이·윤영창·양익준·박재성·최준걸·조영균

옮긴이들은 글로벌 컨설팅의 최전선에서 기업의 체질 개선을 주도하는 PwC컨설팅의 재무 혁신 및 DX·AX 전문가들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ERP(N-ERP) 및 DX·AX 혁신 리더들이 의기투합한 전문가 그룹이다.

이 팀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에 치우친 번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실전적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팀 구성원들은 한국공인회계사(KICPA)로서 고도의 회계·재무적 식견은 물론, 경영혁신의 전문가로서 26년 이상 글로벌 경영 현장에서의 혁신 경험, 그리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DX와 AX 역량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이들은 재무와 인사(HR), 그리고 공급망 관리(SCM)를 아우르는 전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부터, 지능형 ERP를 통한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 나아가 최근 경영의 필수 화두인 ESG 경영 체계의 설파와 시스템 구축, DX와 AX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 전 영역의 혁신을 실제로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이 팀은 복잡해지는 글로벌 규제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이 어떻게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며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며 협의하고 협력한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8인이 모여 집단 지성을 발휘해 번역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혁신과 시스템 고도화, DX와 AX가 단순한 IT 시스템 도입이 아닌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승부수’라는 확신을 전달할 것이다.

차경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와 재무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PwC컨설팅의 Finance Transformation 본부장을 맡아, 주요 기업의 재무·경영관리 체계 혁신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기업가치 보호, 나아가 디지털 및 AI 전환 기반의 경영성과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

최용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국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와 재무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PwC컨설팅 Partner로서 Finance Transformation 영역에서 주요 기업의 재무·경영관리 체계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Cross-border Deal의 PMI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의 경영성과 제고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은이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및 재무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PwC컨설팅 Partner로서 재무·경영관리 체계 혁신과 디지털 및 AI 전환을 양대 축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성과 창출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윤영창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한국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및 재무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PwC컨설팅 Partner로서 경영관리와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다양한 민간 기업과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ESG 경영 도입, 국내외 환경·사회 분야 규제 대응, 그리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기반 ESG 시스템 구축 자문에 집중하고 있다.

양익준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삼성전자 N-ERP 팀장으로서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의 글로벌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ERP 혁신과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중심으로 전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와 연결원가 기반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지능형 ERP 체계 고도화를 통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박재성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에서 재무 및 경영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과제를 수행했으며, N-ERP 재무그룹장을 역임했다. 삼성전자 HR 시스템 컨설팅 업무를 통해 재무와 인사를 아우르는 기업운영 전반의 프로세스 혁신과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에 참여해 왔고, 최근에는 AI 도입 및 데이터와 시스템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최준걸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다수 상장사의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PwC뉴욕오피스(PwC New York Office) 근무를 포함해 26년 이상 글로벌 기업 및 그룹의 성과 창출과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는 PwC컨설팅 Partner로서 재무·경영관리 혁신과 자동화·지능화를 아우르는 디지털 및 AI 전환 업무를 이끌고 있다. 옮긴 책에 『CFO, 가치 경영자』(공역)가 있다.

조영균
고려대학교(경상), 헬싱키경제대(MBA), aSSIST(Phd, 전략경영)를 졸업했고,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 대학(교수)에서 기업과 청년 학생들을 섬겼으며, 현재는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 ㈜아이젠파마코리아 사외이사, ㈜포스트개발 사장(대표)으로 섬기고 있다. 기업의 성장과 성과 향상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혁신과 경영진의 역할, 특히 전사 리더인 CEO, CFO, 최고경영진(TMT)의 역할에 집중해 연구하며 사례들을 개발하고 있다. 『CFO를 위한 재무선진화』(공저), 『CFO의 새로운 역할』(공역), 『전략을 실행되게 하라』(공역)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하고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53*224*12mm
ISBN13
9788946084568

책 속으로

… 디지털 성숙도는 단순히 기술 자체에 국한되지 않으며, 단순히 기술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에만 국한되는 것도 아니다. 디지털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점점 더 기술에 의해 정의되는 기업 환경에 맞춰 전략·구조·역량·문화를 적응시키고 조정할 수 있다.
---pp.27-28 「1장 연결된 세계와 CFO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 중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통찰로 바꾸고, 이러한 통찰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개선하거나 기업의 핵심 운영을 담당하는 기계와 알고리즘에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이 가치를 창출한다. 하지만 이는 양질의 데이터를 먼저 신중히 수집하여 처리한 다음, 올바른 비즈니스 질문을 던지거나, 적절한 가설을 개발하고 검증하거나, 적절한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등 올바른 맥락 속에서 선별·결합하고 활용해야 가능하다.
---pp.71-72 「4장 데이터, 데이터, 데이」 중에서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려면 리더들은 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미래에는 정확히 무엇이 일로 간주되어야 하고, 실제로 일로 간주될 수 있을까? 기계가 일상적인 활동을 대신할 수 있다면, 어떻게 인간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활용하여 새로운 영역과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어떤 (새로운) 인간의 역량이 필요할까? 기계로 운영되는 기업의 시대에 이러한 질문들은 중요하고 잠재적으로 강력한 질문이지만, 정작 소수의 리더만이 이와 같은 사람과 관련된 변화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pp.97-98 「5장 모든 것은 사람에 달려 있다」 중에서

어떤 CFO들은 잠재적 해결책이 눈앞에 있다는 점에서 이를 반길 수도 있지만, 다른 CFO들은 특히 성과관리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 즉 ‘조직의 성과 통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율관리와 자율통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다. … CFO가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핵심 레버리지 요소는 성과 목표, 성장 모델, 책임 모델, 경영정보시스템, 사전 예방적 리스크 관리이다.
---p.140 「7장 전략성과 논의」 중에서

저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운영했지만, 그 경험조차도 진정한 고성과 문화의 강렬함에 충분히 대비한 것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깨달은 사실은 좋은 회사에서의 1년은 현재의 고성과 회사에서의 한 달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p.205 「9장 성과문화」 중에서

대부분의 경제학자와 기업 리더들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디지털 혁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경제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을 변화시키고 있다. 불과 몇 년 만에 시가총액 기준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순위는 두 가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인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과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가 주도하게 되었다.
---p.226 「10장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새로운 시각」 중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과 생태계는 네트워크 효과와 수익체증을 활용하여 매우 강력한 수요중심 경제를 대규모로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의 다른 어떤 것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p.228 「10장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새로운 시각」 중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기존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빼앗아 왔다. … 이들 디지털 거대 기업은 산업·경제·사회를 변화시킬 만큼 크고 강력하지만,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독점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제품이나 서비스가 정보나 데이터와 관련되어 있고, 그 정보가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거의 모든 기업과 산업은 플랫폼 기반 모델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pp.240-241 「11장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중에서

… 이러한 이유 때문에, 2019년 BRT 선언문에서 강조된 최종 약속, 즉 경영진이 “기업, 지역사회, 국가의 미래 성공을 위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한 약속은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CFO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는 개별 기업이 각자의 기업 목적을 추구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다중 이해관계자 가치 창출을 공통된 ‘기업 목적’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기업이 BRT 선언의 의미를 진정으로 내재화하기 위해서는 가치창출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관점과 접근 방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p.295 「13장 다중 이해관계자 가치」 중에서

과거의 CFO가 기업의 과거 실적을 기록하고 재무 건전성을 방어하는 ‘문지기’였다면, AX 시대의 CFO는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사람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경영의 언어로 번역하고 배치하며, 알고리즘과 인간의 판단 구조를 결합한 최고 수준의 의사결정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경영 아키텍트가 되어야 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AI를 결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성장을 주도하는 ‘가치 전략 설계자(Value Strategy Architect)’이자 ‘AX 비즈니스 주도자(AX Business Leader)’로 진화해야 한다.
---p.348 「14장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넘어 AX로」 중에서

지능형 자본을 다루기 위해 CFO는 PwC가 5년간 글로벌 CEO 서베이를 통해 밝혀낸 성공 방정식인 ‘혁신 인덱스(Reinvention Index)’를 기업 경영에 이식할 필요가 있다. … CFO는 기업의 구조적 역동성을 반영할 수 있는 ‘혁신의 가속도(Acceleration of Innovation)’ 공식을 경영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혁신의 가속도는 성장을 밀어 올리는 기업 경영의 ‘전략적 시너지 효과(곱셈)’와 성장을 끌어 내리는 조직 내 ‘운영적 누적 저항(덧셈)’이라는 구조를 담고 있다.

---p.351 「14장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넘어 AX로」 중에서

출판사 리뷰

DX와 AX의 통합 매뉴얼
숫자 뒤에 숨은 사후 관리자에서, AI 시대의 ‘가치 설계자’로 진화하라!

∙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는 시대,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거대한 교차점을 정조준하다
∙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 리더 마이클 하우프트의 3대 혁신과 변혁 프레임워크에 국내 최고 컨설팅 전문가들의 ‘AX 인지경영 사고’(14장) 전격 추가 수록!
∙ CFO와 최고경영진은 물론,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의 돌파구를 찾는 미래의 리더들을 위한 냉철한 전략 나침반

“어제의 논리로 오늘을 경영하지 마라!”
AI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시대, 기업의 생존과 진화를 완성할 CFO의 4가지 입체적 시각

글로벌 경제는 지금 일과 가치의 정의가 통째로 바뀌는 격동의 물결 속에 있다. 수많은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DX)을 외치며 막대한 자산을 쏟아부었지만, 시장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구축된 디지털 자산이 어떻게 실질적인 수익과 지능으로 연결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정교하고 실천적인 해답을 담고 있다. 글로벌 변혁 전문가인 저자는 기업의 자본 흐름을 통제하는 CFO와 재무조직이 단순히 숫자를 기록하는 ‘사후 관리자’에 머물러서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미래의 CFO가 갖춰야 할 패러다임으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엔지니어(Engineer), 시스템 사고로 성과를 조율하는 기업가(Entrepreneur), 생태계 가치를 포착하는 경제학자(Economist)라는 세 가지 입체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한국어판은 오랜 기간 기업 혁신의 최전선에서 리더들의 고민을 함께해 온 최고의 전문가 번역 팀이 원서의 지적 아키텍처를 완벽하게 완성해 냈다. 또한 한국어판에만 특별히 수록된 ‘14장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넘어 AX로: 인지경영 사고와 CFO의 역할’에서는 성공적인 DX 자산이 AI라는 지능형 레버리지를 만났을 때 어떻게 압도적인 자본 효율성으로 치환되는지를 한국 정부의 정책 및 산업별 사례와 함께 날카롭게 분석한다.

DX라는 탄탄한 기초가 없으면 AX는 신기루에 불과하며,
AX라는 지능이 결합되지 않은 DX는 멈춰 버린 엔진과 같다!

이 책은 뻔한 기술적 솔루션을 나열하는 이론서나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에 경영진이 기업에 적합한 여정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행동 촉구의 서’이다.

AI가 인간의 인지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의 시대, 리더는 자신이 직접 코딩하지 않더라도 그 거대한 지능을 지휘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령관’이 되어야 한다. AI의 데이터 통찰을 인간의 목적과 기업의 경영 철학에 부합하는 전략적 결단으로 치환하는 작업은 오직 가치를 설계할 수 있는 깨어 있는 리더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직 CFO와 재무 리더들에게는 재무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는 기준이 될 것이며, CEO와 경영진에게는 전사적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적 무기가 될 것이다. 나아가 미래의 경영 리더를 꿈꾸는 현장의 수많은 비즈니스 프로페셔널들에게는 자신의 기능적 전문성을 넘어 기업 전체의 운명을 조망하고 세상을 ‘전혀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전수하는 독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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