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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하는 글
"나도 칭찬받고 싶어!" 1장. 오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당신 · 오늘도 육아 만렙 찍느라 수고했어 나 자신 ·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내게는 왜 인색할까 · 괜찮아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다들 울고 있어 · 가끔은 '나'를 잃어버린 것 같아 서글플 때 · 완벽한 엄마는 없어 그냥 '충분한' 엄마면 돼 2장.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소소한 모험 · 딱 10분이라도 나를 위한 '딴짓'의 시간 · 누구의 엄마도 아닌 내 이름으로 불리던 시간 ·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 의외의 칭찬 포인트 · 오늘의 장바구니는 내 취향으로 가득 · 엄마의 '혼자만의 방'이 필요한 이유 3장.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다정한 목소리들 · 남편의 무심한 한 마디 뒤에 숨은 진짜 인정 · 친정엄마의 눈에 비친 엄마가 된 나의 모습 · 시댁이라는 벽 너머로 들려온 "애썼다"는 진심 · 동네 엄마들과 나누는 '이심전심' 칭찬의 마법 · 상담실의 긴장을 녹여준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 4장. 그래도 우리는 계속 자란다, 엄마도 아이도 · 서로에게 건네는 '수고했어' 한마디의 기적 · 아이와 함께 다시 배우는 '처음'의 설렘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뻔한 진리 · ‘해야 하는 일’ 말고 ‘잘하는 일’이 주는 선물 · 다시 세상으로 한 걸음, 엄마의 꿈도 현재진행형 배웅하는 글 우리는 서로의 칭찬으로 자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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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늘 누군가를 칭찬합니다. 아이가 처음 숟가락질을 했을 때, 숙제를 끝냈을 때, 넘어졌다 다시 일어섰을 때 누구보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인색할까요.
《엄마도 칭찬받고 싶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책입니다. 매일 가족을 위해 애쓰고도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장입니다. 더 잘하라고 재촉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적인 공감입니다. 아이를 챙기느라 식은 커피를 마시는 아침, 내 이름보다 누구 엄마로 불리는 일상, 잠시라도 혼자 있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엄마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을 얻게 됩니다. 또한 저자는 거창한 변화보다 작은 실천에 주목합니다. 하루 10분의 취미, 나를 위한 작은 소비, 혼자만의 공간 같은 사소한 행동들이 어떻게 삶을 회복시키는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여유가 생깁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완벽한 엄마가 되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충분한 엄마가 되자고 이야기합니다. 실수할 수 있고, 지칠 수 있고, 때로는 울 수도 있지만 여전히 좋은 엄마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말합니다. 육아의 무게에 지친 날, 아무도 내 수고를 알아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 이 책은 가장 먼저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버텨낸 자신에게 작은 칭찬 한마디를 건네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해 보세요. 그 다정한 문장이 당신의 마음을 조금 더 가볍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