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제1부 추억의 힘과 전망을 향해출발과 경계로서의 모더니즘 ― 오규원'고통'으로부터 '자연'으로 피어나기 ― 정현종한 자유주의자의 초상과 '그림 그리기' ― 마종기밭, 시와 역사의 지평 ― 김준태몸-꽃, 불온한 제국의 탄생 ― 함성호산경(山經)을 꿈꾸는, 살아 있는 경(經), 詩 ― 송찬호제2부 검은 대륙의 탈환과 복원을 꿈꾸며황무지에서 개아(開芽)에 이르는 길 ― 페미니즘 비평의 현주소여성의 신화를 전복하는, 육체의 시학몸.길.말'나'를 넘어, '경계'를 지우며, 시쓰기제3부 분수령을 넘어 유토피아로가상의 현실과 상상의 글쓰기부재와 흔적의 시학세기말, 그 경계를 사는 죽음과 생명야성과 광기를 꿈꾸는 시의 표정들의미 부재의 시대를 견디는 시의 두 모습삶과 욕망을 응시하는 시
|
Kim, Jinhee,金眞禧
김진희의 다른 상품
|
김진희의 첫 문학평론집 <詩에 관한 각서>는 소위 탈근대를 살아가는 여성 시인들의 고뇌와 시에 반영된 영상 이미지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모더니티, 중심, 정치적 이념의 퇴조 이후 등장한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몸의 물질성, 그리고 젊은 시인들의 시에 다양하게 변용되어 나타나고 있는 영화 이미지의 세세한 면들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90년대 중반 이후 본격화되기 시작한 이 두 가지 주제는 '여성'과 '영화'의 무게가 앞으로 더욱더 커지리라는 점에서 주목에 값한다. 문학은 인접 예술과의 관계를 끊임없이 질문해가면서 문학의 독자성과 창조성을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