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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에 관한 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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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새움출판사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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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부 추억의 힘과 전망을 향해
출발과 경계로서의 모더니즘 ― 오규원
'고통'으로부터 '자연'으로 피어나기 ― 정현종
한 자유주의자의 초상과 '그림 그리기' ― 마종기
밭, 시와 역사의 지평 ― 김준태
몸-꽃, 불온한 제국의 탄생 ― 함성호
산경(山經)을 꿈꾸는, 살아 있는 경(經), 詩 ― 송찬호

제2부 검은 대륙의 탈환과 복원을 꿈꾸며
황무지에서 개아(開芽)에 이르는 길 ― 페미니즘 비평의 현주소
여성의 신화를 전복하는, 육체의 시학
몸.길.말
'나'를 넘어, '경계'를 지우며, 시쓰기

제3부 분수령을 넘어 유토피아로
가상의 현실과 상상의 글쓰기
부재와 흔적의 시학
세기말, 그 경계를 사는 죽음과 생명
야성과 광기를 꿈꾸는 시의 표정들
의미 부재의 시대를 견디는 시의 두 모습
삶과 욕망을 응시하는 시

저자 소개 1

Kim, Jinhee,金眞禧

문학평론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출발과 경계로서의 모더니즘-오규원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근대 문학 초창기 문학 장(場)의 형성, 한국 근대문학의 근대성과 탈식민성, 번역과 비교문학, 동아시아 지식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서로 『생명파시의 모더니티』, 『근대문학의 장(場)과 시인의 선택』, 『회화로 읽는 1930년대 시문학사』, 『한국근대시의 과제와 문학사의 주체들』
문학평론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출발과 경계로서의 모더니즘-오규원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근대 문학 초창기 문학 장(場)의 형성, 한국 근대문학의 근대성과 탈식민성, 번역과 비교문학, 동아시아 지식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서로 『생명파시의 모더니티』, 『근대문학의 장(場)과 시인의 선택』, 『회화로 읽는 1930년대 시문학사』, 『한국근대시의 과제와 문학사의 주체들』, 『소통과 교류의 동아시아』(공저), 『동아시아 근대지식과 번역의 지형』(공저), 『근대지식과 저널리즘(공저)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시에 관한 각서』, 『불우한, 불후의 노래』, 『기억의 수사학』, 『미래의 서정과 감각』 등이 있다. 편서로 『김억 평론선집』, 『모윤숙 시선』, 『노천명 시선』, 『한무숙 작품집』 등의 편서가 있다. 2014년 김달진 문학상 비평 부문에서, 2016년 김준오 시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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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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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30쪽 ?

출판사 리뷰

김진희의 첫 문학평론집 <詩에 관한 각서>는 소위 탈근대를 살아가는 여성 시인들의 고뇌와 시에 반영된 영상 이미지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모더니티, 중심, 정치적 이념의 퇴조 이후 등장한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몸의 물질성, 그리고 젊은 시인들의 시에 다양하게 변용되어 나타나고 있는 영화 이미지의 세세한 면들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90년대 중반 이후 본격화되기 시작한 이 두 가지 주제는 '여성'과 '영화'의 무게가 앞으로 더욱더 커지리라는 점에서 주목에 값한다. 문학은 인접 예술과의 관계를 끊임없이 질문해가면서 문학의 독자성과 창조성을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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