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진 (황인진)
AI·코딩 교육 강사이자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기술의 발전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걸음 다가가면』은 제 아이를 바라보며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학년이 될 때마다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엄마가 대신 해결해 줄 수 있는 일보다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일이 더 많아진다는 사실도 알
소소한 진 (황인진)
AI·코딩 교육 강사이자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기술의 발전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걸음 다가가면』은 제 아이를 바라보며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학년이 될 때마다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엄마가 대신 해결해 줄 수 있는 일보다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일이 더 많아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딱 한 번만 용기를 내면 좋을 텐데', '한 걸음만 먼저 다가가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AI와 코딩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기술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첫 그림책 『한 걸음 다가가면』은 그런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관계 속에서 작은 용기를 내고 한 걸음씩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섬세하게 바라보며 성장과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을 꾸준히 써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