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자동차모형갤러리 제1관 일본관
최병현
정씨서가 2026.07.11.
가격
24,000
10 21,600
YES포인트?
1,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LOBBY
자동차 기본정보
(차체형태 / 차체구조 / 구동방식 / 엔진배치 / 제원과 치수)
자동차 모형 기본정보
(스케일별 / 재료별)

1F
시대로 읽는 일본자동차
(1960~1970년대 / 1980년대 / 1990년대)

2F
형태로 보는 일본자동차
(스페셜티카 / 경차 / 해치백 / 세단 / SUV / 고성능쿠페 / 미니밴 / 버스,트럭)

3F
제조사로 느끼는 일본자동차
(토요타 / 닛산 / 혼다 / 마쓰다 / 미쓰비시 / 스즈키 / 다이하쓰 / 스바루)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건축학과,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건축사사무소, 건설사, 인테리어사무소에서 실무를 경험했으며, ‘건축예가’를 설립하였다.SBS <좋은아침 하우스>, EBS <건축탐구 집>, 월간「전원속의 내집」등을 통해 소개되었다.약 1,000여 대의 자동차 모형을 소장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자동차 관련 잡지와 국내외 단행본을 거친 애독가이기도 하다. 공간 디자인을 넘어 출판 디자인까지 작업 영역을 확장하여 <모터갤러리>를 실행하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76*250*30mm
ISBN13
9791199942615

책 속으로

실내외를 완벽히 재현한 금속모형을 손에 쥔다면, 실제 차를 소유했을 때의 느낌을 가장 비슷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재현된 디테일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매끈하게 도장 마감된 외형은 최상의 전시물로서 손색이 없다. 거기에다가 대부분이 완성품으로 제공되기에 내가 할 일이라고는 돈을 지불하는 것뿐이다. 경제적 압박, 주차문제, 유지관리의 고민 없이 신차를 내 곁에 두는 가장 손쉬운 방법인 것이다.
아쉬운 점은 직접 차를 몰고 거리로 나갈 수 없다는 그 한 가지 뿐이다.
---p.24

마쓰다 코스모 스포츠. 피스톤이 없는 독특한 엔진을 마쓰다는 독일에서 가져와 이 차에 이식했다. 이름에서 알려주듯 범상치 않은 것은 엔진만이 아니다. 차 이름이 무려 코스모! 즉 ‘우주’다. 1.2미터가 되지 않는 낮은 차체에 날렵한 수평라인. 상하로 나눠어진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유사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독창적이다. 우주선을 닮은 이차에 ‘코스모’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60년대에는 사람이 달나라에도 가던 시대였으니, 그런 시대에 로터리엔진을 탑재한 우주선 같은 차를 만든다는 것은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니었다.
---p.38

1991년 등장한 5세대 시빅은 혼다의 기술과 멋진 스타일링이 완벽히 결합된 결과물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당시의 시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해치백에서 보여준, 그 멋진 스타일링의 디자인이다.
프론트그릴을 범퍼 하단에 배치할 정도로 정리된 앞 모습을 완성했고, 쿠페나 세단에 비해 뒷선의 흐름이 끊기는 특성상 스타일링에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시빅의 뒷태는 그 안에서 완벽한 엉덩이를 만들어 낸 것이다.
디자인이 좋다면, 해치백도 쿠페 못지않을 수 있다는 역사적 사례이다.
---p.117

스바루 임프레자 STi는 고성능 세단이다.
하지만 GT-R처럼 레이싱을 위해 개발된 차가 아니다. 평범한 패밀리 세단으로 출발했지만 차츰 랠리의 색깔이 덧입혀졌다. 가녀린 외모 안에는 산길과 눈길만 보면 미쳐 날뛰는 근육과 운동신경이 감춰져 있던 것이다. 험로에서의 점프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아직도 명장면으로 각인되어 있을 것이다. 작은 메이커 스바루의 뚝심, 90년대의 아련한 감성이 그 점프 장면속에 모두 담겨 있는 듯하다. 파란 차체와 금색 휠, 대형 리어 윙은 임프레자의 상징과 같다.
---p.231

'기술의 닛산'
1980년대까지 닛산은 토요타와 일본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업체였다. 엔지니어 정신이 주도하는 회사로서 기술 중심을 바탕으로 승용차, SUV, 상용차까지 전 장르에서 토요타와 경쟁하였다.
GT-R, 페어레이디 Z 등과 같은 고출력 모델뿐만 아니라 휘가로, 큐브 같은 실험적인 차들도 선보이며 종합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확고히 위치했었다. 1990년대부터 실용적인 모델들로 축소 재편되었지만, 닛산만의 도전과 낭만의 모델들은 일본 자동차 역사에 깊게 남아 있다.
안도현의 시에서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닛산은 적어도 한 번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메이커였다.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p.249

출판사 리뷰

이 책의 기획은 새롭다.
온전히 자동차 모형만을 사용해서 자동차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모형이 소재이지만, 담긴 내용은 가볍지만은 않다. 갤러리 방식의 레이아웃으로 자동차를 전시했고 그 전시물을 통해 자동차 문화를 적절히 소개한 것이다. 일반적인 모형 안내서가 아니라 모방한 그 본질을 과감히 건드리고 있다. 20세기 후반의 자동차 아카이브란 방대한 자료를 모형이란 새로운 소재를 통해 시도했고, 저자의 짧고 분명한 평론으로 마무리한 집념의 결과물일 것이다.
한 권의 책을 덮을 시점에서는 하나의 모터갤러리를 관람한 지적, 시각적 만족감을 얻으리라 확신한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1,600
1 2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