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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노트
감독의 말 작가의 말 등장인물 1부 사건, 사람, 그리고 사랑 2부 떠날 사람 아니에요 3부 다시 바다를 건너며 비하인드 편동도를 걷다_[닥터 섬보이] 촬영지 노트 배우 메시지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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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스틸컷, 명대사, 비하인드 컷, 촬영지 노트까지
[닥터 섬보이]의 순간을 한 권에 담은 공식 포토에세이 [드라마의 웃음과 감동을 한 권에] 《닥터 섬보이 포토에세이》는 ENA 월화 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울림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팬들을 위한 공식 포토에세이다. 드라마 속 장면을 극의 순서 그대로 나열하지 않고, 도지의와 육하리, 현치연 등 주요 인물의 관점에서 인물 중심 서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화질 스틸컷으로 배우들의 표정과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담았으며, 드라마 속 대사를 함께 배치해 장면의 감동이 다시 떠오르게 했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며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고, 마음을 열어가던 편동도의 순간을 천천히 따라가며 작품의 의도와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 [카메라 밖의 순간들] 비하인드 컷에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촬영 현장의 공기를 담았다. 완성된 장면 뒤편의 따뜻한 순간들, 카메라가 잠시 머문 얼굴과 웃음은 포토에세이만의 소장 가치를 더한다. 드라마 속 인물로 존재했던 배우들의 시간을 방송보다 더 오래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편동도를 걷다] ‘편동도를 걷다’에서는 드라마 속 바다와 마을의 실제 촬영지를 소개한다. 지의와 하리가 머물렀던 항구와 바다, 편동보건지소 등 편동도의 풍경을 한 곳 한 곳 따라가며 가상의 세계로만 느껴졌던 영상 속 공간을 현실의 장소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으로 보던 장면 뒤에 놓인 실제 풍경은 작품을 현실 세계에서 다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올여름 《닥터 섬보이 포토에세이》와 함께 [닥터 섬보이] 촬영지를 찾아 인물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이처럼 《닥터 섬보이 포토에세이》는 드라마의 줄거리를 단순히 다시 따라가기만 하지 않고, 독자도 편동도에서 머물렀던 것 같은 추억과 드라마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했다. 어떻게든 떠나고 싶었던 섬에서 곁에 머무는 법을 배웠던 도지의처럼 편동도의 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외딴섬의 추억을 되새기는 선물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