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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수학 없이 이해하는 인공지능 이야기
AI와 함께 살아갈 우리에게 EPUB
나현진
애스커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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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부 · AI의 지도
사과 한 개에서 챗GPT까지, 인공지능의 큰 그림

들어가며 외우지 말고, 그림을 그리세요
1장 인공지능은 마법이 아니에요
2장 기계가 '배운다'는 것
3장 특징을 스스로 찾다
4장 기계는 어떻게 배우는가
5장 컴퓨터가 말을 읽는 법
6장 어텐션과 트랜스포머
7장 문장을 짓는 기계
8장 똑똑하지만 완벽하진 않아
제2부 · LLM 엔진 해부
챗봇은 어떻게 글을 쓰는가: 토큰화부터 트랜스포머, RAG·에이전트까지

여는 글 큰 그림 먼저 - 한 문장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1장 글이 숫자가 되고, 의미를 얻기까지
더하기 트랜스포머 이전 - 기억하며 한 단어씩 읽던 기계
2장 순서를 알고, 단어끼리 대화하기
3장 여러 관점으로 보고, 혼자 생각 정리하기
4장 깊이 쌓고, 드디어 단어를 뱉다
5장 모델마다 뭐가 다를까, 그리고 앞으로
6장 AI에게 '오픈북 시험'을 허락하기 - RAG
7장 두뇌에 손발 달기 - 에이전트와 도구 사용
8장 골라 쓰기 - 프롬프트 vs RAG vs 파인튜닝

닫는 글 그림을 그렸으니, 이제 만들 차례
부록 용어 사전 · 점검 · 해설

저자 소개

나현진

교육학과 인공지능 컴퓨팅을 함께 공부해 온 융합형 교육 전문가.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인공지능 분야를 공부하며, 기술의 원리와 교수 설계를 함께 아우르는 관점으로 AI 교육을 설계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무원 연수원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내 강사 양성과정과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왔으며, 스마트워크·생성형 AI·창의적 문제 해결과 같은 최신 흐름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프로코치이자 인증심사위원이며, Notion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과를 내는 사람의 생각 정리법》,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사내 교육의 기술》, 《노션, 딱 이만큼만》, 《수학 없이 이해하는 인공지능 이야기》가 있다.

도구의 기능보다 그 안에 담긴 활용 목적과 철학에 주목한다. 노션과 AI 같은 새로운 도구를 복잡하게 익히는 것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이해하고 일과 삶에 오래 활용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문의: socialbroker@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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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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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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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87MB ?
ISBN13
9791197809712

출판사 리뷰

시중에 AI 용어를 나열한 입문서는 넘친다. 그러나 데이터의 정의에서 출발해 GPT가 문장을 생성하는 원리까지를 하나의 서사로 꿰어 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코리'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과일 가게의 일상에서 머신러닝·딥러닝·트랜스포머·RAG·에이전트까지 도달하는 구성을 취한다. 개념이 등장할 때마다 "왜 이것이 필요했는가"를 이야기의 흐름 안에서 납득시키기 때문에, 독자는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게 된다.
2부의 설계가 주목할 만하다. "도서관 몇 시까지 열어요?"라는 하나의 한국어 문장이 토큰화·임베딩·어텐션·소프트맥스를 거쳐 출력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관통 예문으로 추적한다. 추상적이기 쉬운 LLM 내부 구조를 하나의 구체적인 흐름 위에 고정시킨 것으로, 비전공자를 위한 해설 전략으로서 효과적이다.
수식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이 책의 가장 뚜렷한 선택이자 한계이기도 하다. 큰 그림을 잡는 데는 탁월하지만, 이후 논문이나 구현 코드로 넘어가려면 별도의 학습이 필요하다. 다만 저자 역시 이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닫는 글에서 "설계할 수 있으면 만들 수 있다"며 이 책의 역할을 '지도 그리기'로 한정하고, 다음 단계는 독자에게 맡긴다. 범위를 스스로 제한함으로써 오히려 책의 정체성이 선명해진다.
AI 관련 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첫 번째 안내서로,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려는 실무자에게는 원리를 압축적으로 파악하는 경로로, AI 리터러시 교육을 설계하는 교육자에게는 커리큘럼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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