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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부. 도망치듯 도착한 시골 1장. 이사 - 엄마의 고향, 그 막연한 곳으로 2장. 제주의 여름 - 스물한 살, 한 철의 아름다웠던 휴가 3장. 시골살이의 시작 - 자신감이라는 순진한 믿음 4장. 코로나의 겨울 - 고립된 집, 고여버린 시간 2부. 도시 깍쟁이와 시골 사람들 5장. 엄동설한 버티기 - 보일러가 멈춘 한겨울의 생존 작전 6장. 쿠팡 없음 - 문명의 편리함을 잃고 깨달은 감사함 7장. 고양이의 계절 - 녀석에게 자유였던, 그래서 아픈 그곳 8장. 올드카 다이어리 -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으로 길들인 시간 9장. 회식의 재발견 - 천막 아래서 배운 이곳의 스타일 10장. 파티션 사태 - 아무도 열외되지 못한 공사판 11장. 마을 사람들과의 조우 - 물음표라는 이름의 낯선 관심 12장. 서울깍쟁이와 느자구 - 나를 깨워준 제대로 된 쓴소리 13장. 배 회장님과 순이 아줌마 - 시골 중심에서 마주한 낯선 인물들 3부. 결국 사람이 남기는 것 14장. 엄마 곁에서 - 마당을 넘어온 텃세와 뒷말 15장. 영자 아줌마의 방 - 살아낸 사람이 건네는 담담한 위로 16장. 육탄전 환영 - 머릿속에서 ‘팅-’ 소리가 나던 밤 에필로그 - 터널을 빠져나오며 - 지나온 계절에게 고맙다고 부 록 - 행복한 시골,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