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三浩
노동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출발해 도시정책과 국가 상징 연구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온 시민 연구자이다. 현대중공업 재직 시절 노동조합 활동과 법률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이후 행정학과 부동산학을 공부하며 도시계획·도시재생·도시농업 분야를 연구했다. 현재는 무궁화의 역사·생태·상징성을 바탕으로 지역 자족·자립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사)나라사랑무궁화보급협회 이사장으로서 무궁화 진흥 정책과 교육 활동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