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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음(音)이 아니고 음(吟)이죠 1장 지역미술은 지역주의에 밀폐되어 있는가 관람이 되어버린 전시 이것이 ‘지금 경남미술’이다 욕망하지 않은 결핍 -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새로 쓰는 동광동 길 부산미술 2023년을 돌아본다 2장 한 시대가 만든 조형성 - 유택렬의 지점 확장된 현실의 발명에 대해서 정말로 대항적 감성인가 3장 비인칭의 중동태 ‘거기’에서 - 이제하의 그림 주체가 빈, 장소에서 그곳이라는 시간 다시 헤테로토피아에서 기어코 타자에게로 - 경계선들의 감응 환골탈태의 선경(仙境) - 유예되는 시간과 공간 감각체의 시간들, 표면들 4장 상품화된 기억과 시간 목탄화, 심연의 여백과 침묵 과잉의 선(線)들 용품에서 사물로 - 부드럽고 미끄러운 표면 그리기, 몸짓 혹은 정동 눈을 감아서 드러나는 몸짓 내속(內屬)에 닿지 못하는 연민 파도가 방주인 이미지 사유 반복, 다층적 구조력 유미주의적 이해, ‘여기-있음’ 익숙한 감성, 풍성한 꽃 감각적 저항선 5장 뚫기 - 다양체의 관능적 언어 설치 혹은 장소성의 역능 욕망을 보이는 ‘풍요’의 장치 자기 움직임의 연속성 ‘허구보다 사실’의 혐의 저자 후기 인터뷰 - 정점식미술상 『그 바깥에서의 다툼』을 다시 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