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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의 시작과 끝은 조문입니다. 법학은 조문을 체계화해 놓은 것이며, 판례도 조문을 사례에 적용한 산물인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도 조문의 해석과 판례가 만나는 지점에서 출제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학에 대한 공부는 물론 법적인 생활관계 그리고 실무의 시작과 끝은 조문입니다.
『한글 상법전(2026년판)』의 구성 및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상법, 상법 시행령, 어음법, 수표법을 수록하였습니다. 2.법조문의 한자를 한글화하였습니다. 정확한 의미전달을 위하여 법령 원문의 괄호 안에 한자가 병기(倂記)되어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3.2026년 3월 6일 개정된 「상법」, 2026년 6월 23일 개정 「상법 시행령」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4.우측 페이지 상단에 해당 조문들을 표시하여 찾아보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5.핸드북 판형으로 제작하여 항상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하였습니다. 조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책이 항상 곁에 두고 펼쳐보는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2026년 7월 7일 법조문연구회 대표편저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