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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프롤로그 — 무너진 절벽 (2026년 7월) 1 제1화 폭우 다음 날, 교동도 1 제2화 궤짝 속의 그림 5 제1부 — 도원으로 가는 길 (1440년대 초) 제3화 화공 안견, 비해당에 들다 10 제4화 왕자와 화공, 신분을 넘은 교감의 시작 14 제5화 피의 유산 18 제6화 무계정사의 사람들 22 제7화 두 형제 — 수양의 활, 안평의 붓 27 제2부 — 사흘 밤 (1447년 4월) 제8화 꿈 — 안평이 본 도원 33 제9화 꿈 — 첫째 밤 — 꿈을 말로 옮기는 자, 말을 형상으로 듣는 자 38 제10화 안견의 전율 — 주군의 얼굴에서 죽음을 읽다 43 제11화 둘째 밤 — 예언을 화폭에 숨기다 48 제12화 셋째 밤 — 죽음을 막으려는 주술을 그려 넣다 53 제13화 미완성의 몽유도원도 59 제3부 — 무너지는 도원 (1450~1453) 제14화 세종 승하 — 지붕이 사라진 형제들 65 제15화 문종 2년 — 어린 조카와 두 숙부 69 제16화 수양의 그림자 — 한명회와 권람이 움직이다 74 제17화 용매묵 — 안견, 배신을 연기하다 78 제18화 계유정난 — 1453년 10월의 피바람 83 제19화 강화도, 그리고 교동도 88 제20화 불타는 서화- 살아남은 그림 92 제4부 — 남은 자의 화폭 제21화 살아남은 죄 — 침묵의 세월 97 제22화 제2의 몽유도원도, 주군이 못 이룬 나라를 그리다 101 제23화 주군이 죽은 섬에 묻히기를 택하다 106 제24화 안평의 꿈이 살아나다 110 제25화 에필로그 — 이어지는 화폭 114 작가의 말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