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남편과 함께 참송이버섯 스마트팜 "송이나라"를 운영하는 예순여섯 농부. 내일배움카드를 계기로 일러스트, 포토샵, 영상편집을 배우며 인생 후반전을 새로 쓰기 시작했다. 왕복 여덟 시간 거리의 학원을 매주 오가며 배운 것들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송이나라"에 담아내고 있으며, AI를 든든한 친구 삼아 매일 조금씩 기록하고 성장하는 중이다. 반려견 코니, 주디와 함께 전원생활을 즐기며, 배움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