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이다.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를 무한 정주행하며 자랐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묻는 질문 앞에서 망설임 없이 그 이름을 꺼낸다. 재미있고 웃음이 가득한 장면들을 사랑하지만, 그 웃음 뒤에 숨어 있는 서툰 진심과 상처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에 더 오랜 시선을 둔다. 이불 안에서 깔깔거리는 게 본업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애착 인형을 만지작거리며 머릿속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상하는 창작자다. 드라마와 시트콤을 지독하게 사랑했던 그 아이는 어느새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인생이 가끔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
2002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이다.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를 무한 정주행하며 자랐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묻는 질문 앞에서 망설임 없이 그 이름을 꺼낸다. 재미있고 웃음이 가득한 장면들을 사랑하지만, 그 웃음 뒤에 숨어 있는 서툰 진심과 상처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에 더 오랜 시선을 둔다. 이불 안에서 깔깔거리는 게 본업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애착 인형을 만지작거리며 머릿속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상하는 창작자다. 드라마와 시트콤을 지독하게 사랑했던 그 아이는 어느새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인생이 가끔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릴지라도, 이 소설을 읽는 동안만큼은 당신의 안부를 물어봐 주는 사람이 있다고, 마음을 보듬어주는 사람이 당신 곁에 있다고 느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