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조세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그니처 2026.08.03.
가격
28,000
10 25,200
YES포인트?
1,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여는 글 세제 전문가가 아닌 기업인이 왜 상속세를 고민하게 되었는가? 004
Executive Summary 010

Ⅰ. 서론
1. 연구 배경 037
2. 연구 목적과 접근 방법 040
3. 주요 연구 내용 043
4. 연구 차별성과 기여 046

Ⅱ. 상속세제의 쟁점과 종합 진단
1. 상속세 과세 근거와 개편 논쟁 051
2. 우리나라 상속세제의 현황과 쟁점 054
3. 대립적 주장의 비판적 검토 060
4. 종합 진단: 복합적 제도 결함 073

Ⅲ. 과세 방식 전환의 필요성과 해외 사례의 시사점
1. 과세 방식 전환의 필요성: 세부담 조정의 한계 081
2. 세제 개편 국제 사례의 시사점과 교훈 084
3. 해외 최신 연구의 주요 정책 권고와 그 한계 098

Ⅳ. 유인합치적 제도 설계: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1. 조세회피 차단 vs 유인 제거: 접근의 전환 107
2.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도입 배경과 작동 기제 111
3. 제도 설계의 기본 원칙과 골격 119
4. 구체적 제도 설계 126
5. 현행 제도와의 비교 및 입법화 방안 146

Ⅴ. 경제학ㆍ조세법적 타당성 검토
1. 경제학ㆍ재정학 관점의 타당성 검토 159
2. 조세법ㆍ헌법ㆍ회계학 관점의 법적 정당성 검토 173
3. 소결: 경제적 합리성, 법체계 부합성, 회계처리 타당성의 결합 189

Ⅵ. 세수 효과 시뮬레이션
1. 분석의 설계와 방법 195
2. 기본 분석 200
3. 확장 분석: 조세옵션 프리미엄 208
4. 강건성 검토: 민감도 분석 212
5. 소결: 세수 효과 종합과 정책 함의 216

Ⅶ. 결론
핵심 결론과 기대 효과 223
부록

Ⅵ장 세수 추계 핵심 모수의 이론적 지지 231
참고 문헌 241

저자 소개 2

㈜알레르망 대표이사,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알레르망을 경영하며 국내 침구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국가 부채가 100%를 넘어서 다시 외환위기와 국가부도가 나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세수를 늘리는 새로운 상속세 제도를 연구하게 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 한국재정학회 회장 재정학 및 조세정책 분야의 권위자로, 국가 재정과 조세제도에 관한 다수의 연구와 정책 자문을 수행해 왔다. 『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연구용역을 통해 제도의 이론적 · 정책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연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624g | 188*257*15mm
ISBN13
9791189183219

출판사 리뷰

알레르망 김종운 대표, 10년 연구 끝에 새로운 상속세 해법 제안
『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 출간

ㆍ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
ㆍ 20년 장기 시뮬레이션…현행 대비 최대 4.16배 세수 확대 가능성 제시
ㆍ "세율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유인을 바꾸는 새로운 조세 패러다임"

국내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의 김종운 대표가 약 10년간 연구해 온 새로운 상속세 개혁 모델을 담은 『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김종운, 김우철 지음/시그니처 펴냄)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왜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국가는 충분한 세수를 확보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이 다시는 외환위기와 같은 국가적 재정위기를 겪지 않으려면 결국 안정적인 세수 기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고령화와 저성장, 국가채무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조세 구조만으로는 미래 세대의 부담을 줄이기 어렵다고 보고, 국가 세수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상속세 제도를 약 10년간 연구해 왔다. 이후 이를 정책 수준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김우철 교수(한국재정학회 회장)에게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실제 제도 도입을 전제로 제도 설계와 세수 효과, 기업 승계 안정성, 자본시장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상속세 및 기업 승계 제도를 비교 분석했으며, 세수 효과, 기업 승계 안정성, 자본시장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제 제도 시행을 가정한 20년 장기 시뮬레이션까지 수행했다는 점에서 기존 상속세 개편 논의와 차별성을 갖는다.

연구 결과 현행 제도의 20년 누계 예상 세수는 137.5조 원인 반면, ㆍ 기본 시나리오 532.3조 원(3.87배) ㆍ 확장 시나리오 571.6조 원(4.16배) ㆍ 가장 보수적인 비관 시나리오에서도 423.2조 원(3.08배) 수준의 세수 확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미래 상속세의 일부를 법인 단계에서 자발적으로 미리 납부하도록 선택권을 부여하고, 그 대가로 상속 시에는 예측 가능한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새로운 조세 모델이다.

핵심은 상속세를 줄이는 것이 아니다. 과세 시점과 납부 주체, 과세 방식을 재설계하여 조세회피보다 성실 납세가 더 유리하도록 유인을 바꾸자는 것이다.
또한 기업은 현행 제도를 유지할 수도 있고 새로운 제도를 선택할 수도 있도록 설계해 강제가 아닌 선택형 제도로 구성했으며, 주주총회 특별결의, 소액주주 보호장치, 신뢰보호 원칙 등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와 조세 형평성 문제도 함께 검토했다.

김종운 대표는 "지금까지의 상속세 논쟁은 세율을 높일 것인가 낮출 것인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진짜 질문은 어떻게 하면 국가가 더 많은 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가이다."라며 "세금을 더 걷기 위해 세율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피하는 것보다 미리 내는 것이 더 유리하도록 국가와 납세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새로운 조세 패러다임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동 연구자인 김우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새로운 조세 설계 가능성을 검토한 정책 연구"이라며 "높게 걷으려다 놓치는 상속세를 미리 넓게 걷는 선택형 과세로 전환하자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높은 명목세율 유지로 재분배 강화를 외치는 강화론자들이나 세부담 인하로 효율성과 승계 안정을 제고하자는 완화론자들은 상속세율로 대립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기존 회피 구조와 사후 일시과세의 한계를 충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

따라서 사후 단속만 강화하는 대신 미래 세부담을 사전에 확정하여 회피의 기대수익을 낮추는 유인설계로 전환하자는 것이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의 핵심이다. 이는 세율의 대립에서 벗어나 과세 시점과 납부 주체, 과세 방식의 구조를 전환하는 새 프레임으로써, 일방적 감세가 아니라 정부와 납세자 사이의 상호조건부 조세 계약을 말한다.

이로써 참여기업과 주주는 미래 세부담의 예측 가능성, 승계 시 유동성 부담 완화, 복잡한 사전 조세계획 유인 저하의 효과를 얻고, 정부와 국민은 가입 첫해부터 조기 세수 확보, 승계 이전부터 유입 가능한 과세 경로 확대, 과세표준 양성화 가능성을 얻게 된다.

새로운 상속세 제도는 기존 상속세가 초래한 기업가정신의 약화와 투자·혁신의 위축,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 주식시장 저평가의 악순환을 기업가정신 회복과 투자 확대,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자본시장 활성화의 선순환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5,200
1 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