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 아이들이 던지는 "왜요?"라는 물음 속에 세상에서 가장 큰 질문들이 숨어 있다고 믿습니다. 어려운 과학을 어려운 말로 옮기는 대신,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놀라고 함께 상상하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이 책 『코스모스, 처음 만나는 우주』에서는 우리가 사는 작은 파란 별에서 시작해 우주의 가장 먼 곳까지, 어린 독자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갑니다. 별을 올려다보던 아이가 언젠가 그 별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