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감리원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1. 신규감리원과 건설기술인 2. 감리와 건설사업관리 3. 감리원이 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4. 감리원의 권한 5. 법을 알아야 현장이 보인다 6. 감리와 건설사업관리의 업무 2장 감리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 1. 감리원이 알아야 할 세가지 법 2. 건축법과 주택법의 차이 3. 건설기술진흥법의 역할 3장 법령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 좋은 감리원은 법을 찾을 줄 안다 2. 국가법령정보센터 활용하기 3. 국가건설기준센터 활용하기 4. 신규감리원을 위한 법 활용 노하우 10 4장 드디어 현장으로 1. 주택건설공사 감리업무 세부기준 2. 공동주택 감리업무의 시작 3. 설계도서 검토 4. 현지여건 조사와 측량 5. 공정관리 6. 품질관리와 시험 7. 안전관리 8. 자재 확인과 시공 확인 에필로그 저자 소개 |
|
처음 감리업무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설현장에는 수많은 법령과 기준이 존재한다. 건축법, 주택법, 건설기술진흥법을 비롯해 각종 시행령과 시행규칙, 업무수행지침과 세부기준까지 감리원이 확인해야 할 내용은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이제 막 감리업무를 시작한 신규 감리원에게 이 모든 법령과 기준을 한꺼번에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무엇을 먼저 알아야 하는지, 어떤 법령을 찾아야 하는지,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어떤 기준에서 비롯된 것인지조차 막막할 때가 있다. 선배가 알려 주는 대로 업무를 따라 하다 보면 일은 익숙해지지만,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초짜감리! 이 대리, 건설현장에 가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감리 관련 법령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는 법률 해설서가 아니다. 감리업무의 모든 기술을 담은 방대한 실무서도 아니다. 대신 신규 감리원이 현장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감리의 개념과 역할, 업무의 근거가 되는 주요 법령과 기준을 골라 현장의 언어로 풀어냈다. 가장 큰 특징은 대화로 배우는 감리 수업이라는 점이다. 처음 감리업무를 시작한 이 대리가 묻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단장과 김 과장이 답한다. 선배의 설명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는 법령과 기준을 직접 찾아 확인한다. 독자는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감리업무의 기본과 법령을 찾아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법을 모두 외우는 감리원이 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는 업무의 근거를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기준을 찾아 현장에 적용하는 힘이다. 현장은 경험으로 익히지만, 판단에는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처음 건설현장에 들어선 이 대리의 질문은 어쩌면 모든 신규 감리원이 한 번쯤 품었던 질문일 것이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신규 감리원에게, 이 책이 현장에서 가장 먼저 펼쳐 보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