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불붙은 갈등은 어떻게 ‘괴물’이 되는가?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고 증폭된 갈등을 푸는 실전 기술
최희순
지식터 2026.07.30.
베스트
인간관계 top100 2주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우리는 사소한 갈등 앞에서 관계를 잃어버리는가? / 4

1부 발화(Ignition): 사소한 불씨는 어떻게 기름을 만나는가?
1장 “내 말이 그 말이 아니잖아!”: 의미 왜곡의 덫 / 12
2장 ‘자존심’이라는 이름의 뇌관: 체면이 상하는 순간, 사람은 내용을 듣지 않는다 / 27
3장 ‘나의 정의’가 ‘너의 불의’가 될 때: 선한 사람들끼리도 왜 끝내 상처를 주고받는가 / 44

2부 증폭(Amplification): 갈등의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하다
4장 가르기와 확증편향의 합작품: 갈등이 커질수록 사람은 사실보다 ‘우리 편’을 찾는다 / 66
5장 과거의 망령 소환하기: 오늘의 갈등이 어제의 상처를 만나면 싸움은 훨씬 커진다 / 87
6장 감정의 전염과 분노의 임계점: 갈등은 말보다 먼저 공기를 타고 번진다 / 108

3부 해체(De-escalation): 괴물을 다시 사람으로 되돌리는 법
7장 (분노)멈춤의 기술: 증폭의 회로를 끊어라 / 134
8장 번역의 기술: 독설 속에 숨은 진짜 욕구 찾기 / 150
9장 재건의 기술: 갈등을 멈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시 함께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 168

현장 밀착 Q&A / 192
에필로그 갈등을 지나며 우리 배울 수 있는 것 / 207
참고문헌 / 211

저자 소개 1

지난 30여 년간 폭넓은 분야에서 경험한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갈등의 한복판에서 사람과 조직을 다시 세워온 현장 실천가. 갈등을 단순히 피해야 할 문제 상황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내면과 관계의 구조를 읽어내는 창(窓)이자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동력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의 글과 해법에는 관념적인 구호가 아닌, 흙먼지 묻은 경험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체온과 강력한 설득력이 담겨 있다. 현재 마음성장연구소장, 휴너지코칭센터 대표,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연구원, 한국전력공사 갈등관리전문가, 지피지기연구회 그룹장,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부, 한국방재협회
지난 30여 년간 폭넓은 분야에서 경험한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갈등의 한복판에서 사람과 조직을 다시 세워온 현장 실천가. 갈등을 단순히 피해야 할 문제 상황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내면과 관계의 구조를 읽어내는 창(窓)이자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동력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의 글과 해법에는 관념적인 구호가 아닌, 흙먼지 묻은 경험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체온과 강력한 설득력이 담겨 있다.

현재 마음성장연구소장, 휴너지코칭센터 대표,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연구원, 한국전력공사 갈등관리전문가, 지피지기연구회 그룹장,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부, 한국방재협회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 비영리조직 등에서 갈등관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코칭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전 언어’를 전수해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인성과 리더십』,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공저), 『갈등 톺아보기』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52*225*20mm
ISBN13
9791124326565

출판사 리뷰

왜 우리는 사소한 갈등 앞에서 관계를 잃어버릴까요?

갈등은 거창한 사건보다 무심한 말 한마디, 작은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문제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해석하는 방식입니다. 사실보다 감정이 앞서고, 상대의 의도를 단정하는 순간 갈등은 빠르게 커지며 관계까지 흔듭니다.

저자는 사회복지 현장과 다양한 공동체에서 반복되는 갈등을 지켜보며, 갈등 자체보다 그것이 증폭되는 과정에 주목했습니다. 이 책은 왜 어떤 갈등은 오래 남는지, 왜 사람은 사실보다 해석과 자존심에 흔들리는지를 차분히 살펴봅니다. 특히 저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꼭 기억해야 할 문장’, ‘현장 솔루션’, ‘바로 써먹는 실전 문장’, ‘Action Item’, ‘핵심요약 3줄’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책 마지막 부분에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순간들을 유형별로 묶어 ‘현장밀착 Q&A’로 정리하였습니다.

어떤 갈등은 사과가 막히면서 더 깊어지고, 어떤 갈등은 같은 패턴이 되풀이되며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관계를 살리는 대화를 선택한다면 파국은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갈등을 더 깊이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응해 소중한 관계를 지키는 방법을 함께 찾아갑니다.

추천평

제가 사회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사실입니다. 잘못된 한 마디는 상대를 나락으로 밀어넣고, 따뜻한 한 마디는 다시 일어서게 만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쉽게 말을 하고, 너무 늦게 그 무게를 깨닫습니다. 이 책은 그 무게를 정확히 재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오해와 편견 속에서도 서로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제게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더 크게 외쳐지기보다 더 정확히 전달되길 바라는 모든 이에게 권합니다. - 박마루 (복지TV 사장,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수많은 조직과 관계 현장에서 갈등은 언제나 ‘상대가 문제’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논리와 감정, 과거와 현재, 나의 해석과 상대의 의도를 날카롭게 분리해내는 실전 도구를 아낌없이 제시합니다. 특히 독설 속에 숨은 욕구를 읽어내고, 감정의 임계점에서 대화를 지키는 기술은 제가 현장에서 직접 수없이 활용하고 싶은 통찰입니다. 모든 리더와 구성원이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정연욱 ((사)전석복지재단 대표이사,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장)
오랜 세월 손자병법을 연구하며 깨달은 전쟁의 지혜는 단순합니다. 최고의 전략은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고, 최고의 승리는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무기를 내려놓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이기는 싸움’이 아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관계의 전략을 가르쳐줍니다. 갈등의 회로를 끊어내는 ‘멈춤의 기술’은 손자병법의 ‘부전승(不戰勝)’을 현대의 일상 언어로 재해석한 걸작입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전략가라면, 이 책에서 관계의 새로운 병법을 배우길 권합니다. - 노병천 (現 손자대학 설립자, 前 나사렛대학교 부총장)
40여 년 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들을 가르치며 배운 가장 소중한 진리는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세상의 속도보다 느리게 배웁니다. 그러나 그 느림 속에 더 깊은 통찰이 숨어 있음을 저는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이 책은 그 느림의 지혜를 갈등이라는 뜨거운 순간에도 적용합니다. 감정이 폭발하는 그 순간에 ‘잠시 멈추기’를 제안하고, 그 멈춤이 오히려 관계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교장으로 근무할 때 매일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의 눈빛을 바라보며 반가움과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나눈 하이파이브처럼, 이 책은 갈등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게 하는 따뜻한 기술을 가르쳐줍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깊이 있게 관계를 배우고 싶은 모든 교육 관계자와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용한 (前 용인강남학교장)
사업에 실패한 기업인들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돈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시선, 스스로에 대한 혐오, 그리고 ‘나는 끝났다’는 절망감입니다. 재도전사관학교를 통해 수백 명의 기업인들을 재기의 길로 이끌며 저는 깨달았습니다. 가장 깊은 상처는 말이 아니라 침묵과 무시 속에서 생긴다는 것을…. 이 책은 그 침묵을 깨고, 독설 뒤에 숨은 진짜 욕구를 읽어내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재기와 회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용기가 될 것입니다. - 한상하 (現 재도전사관학교(주) 대표이사, 前 재기중소기업개발원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000
1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