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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04 채움에서 비움으로 _ 무영, 사진 전수현
여는 시 10 중산리 계곡 _ 김용진 사랑 하늘 in People 12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_ 홍필연 아! 그랬었구나! 20 나에게 웃어주기 = ❤❤ _ 빙그레 특별기획 빙그레~ 웃어보아요~ 24 빙그레~ 붕어싸만코 _ 김미경 빙그레~ 웃어보아요~ 26 반려견 별이가 와공을 해요 _ 경봉옥 빙그레~ 웃어보아요~ 27 어머니의 아기 미소 _ 정운희 빙그레~ 웃어보아요~ 28 빙그레~ 그랬었구나~ _ 최혜숙 빙그레~ 웃어보아요~ 30 빙그레 사진 공모전 _ 이현정 외 14 하늘 in Culture 34 피어나다 _ 김미경 아! 그랬었구나! 35 힘 빼고 하루 살기 _ 임자헌 아! 그랬었구나! 36 뿌리 깊은 신념 _ 오경미 아! 그랬었구나! 39 30점인 나도 100점입니다 _ 이명진 아! 그랬었구나! 40 아찔했던 길목에서 만난 하늘의 선물 _ 류보정 아! 그랬었구나! 42 내맡김과 사랑, 그 깊은 울림 _ 이광일 하늘 in Culture 44 환대 _ 임금혁 빛 건강 잘~ 잘~잘~ 45 어머 이런 일이 _ 어두정 건강 잘~ 잘~잘~ 46 6개월만의 바닷가 외출 _ 전현주 건강 잘~ 잘~잘~ 48 우는 아기 전생정화 _ 임승아 건강 잘~ 잘~잘~ 50 지금을 누립니다 _ 전호근 건강 잘~ 잘~잘~ 52 기적 같은 일 _ 김복덕 감사 동그라미 한 컷 55 나의 마음을 데려오는 일 _ 신영희 하늘 in Story 56 마음결을 읽어주는 목소리 _ 부지현 하늘 in Culture 61 빛기둥 _ 이영경 해외회원 이야기 62 도반따라 _ 최문영 걸음걸음 환해요 64 오늘도 환해요 _ 신채영 좋은 사람 66 잘하고 있다는 증거 _ 김경순 좋은 사람 68 아들에게 핸들을 _ 하정순 좋은 사람 70 아버지와 나 _ 임귀자 좋은 사람 74 돈아! 미안해 _ 정지원 하늘 in Culture 77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 _ 김수정 하늘 우리 사는 이야기 78 막걸리 취중진담 _ 이동엽 참새 방앗간 80 맛집탐방_마실정 편 _ 최효희, 사진 박인경 100일 정진 후기 84 이제 한 살입니다 _ 김수정 100일 정진 후기 87 온전한 우주를 마주하는 시간 _ 조경하 100일 정진 후기 88 동심원 _ 남윤겸 하늘 in News 90 2026 기운대잔치, 정기버스 운행 안내 도인의 삶 ⑥ 92 이렇게 사는 삶이 도인의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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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여는 글] 중에서
채움에서 비움으로 우리는 오랫동안 채우며 살아왔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가지고 더 많이 이루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채우기 위해 경쟁했고 앞서기 위해 애썼습니다 더 높이 오르려 했고 더 많이 가지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쁨도 있었지만 좌절도 있었습니다 얻는 기쁨은 잠시였고 잃을까 두려운 마음은 오래 남았습니다 (중략) 비움은 무엇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머물 자리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번 계절에는 무엇을 더 채울 것인가 보다 무엇을 하나 비울 것인가를 먼저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걱정 하나 욕심 하나 미움 하나 집착 하나 그 하나를 비우는 순간 우리 삶은 생각보다 훨씬 가벼워질 것입니다 채움은 세상을 향해 갑니다 비움은 하늘을 향해 갑니다 세상을 사는 일은 채움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사는 일은 비움으로만 가능합니다 이번 계절에도 여러분의 삶에 하늘이 머무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무영 [하늘동그라미 소개] 하늘동그라미는 하늘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곳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원복을 받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하늘동그라미는 하늘과 더 가까워지는 길을 열어 그 사랑과 원복을 펼치도록 돕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새싹회의 정회원이 되면 기통의 과정을 걷습니다. 기통이 되면 백회가 열리게 되는데 새싹회의 기통은 백회가 열리는 것만으로 완성이 아닙니다. 백회 위에 또 하나의 문이 있는데 새싹회에서는 이것을 하늘동그라미라고 부릅니다. 하늘동그라미는 원래 몸 안에 있다가 기통이 되면 밖으로 빠져나가 머리 위에 떠 있습니다. 하늘동그라미의 형상은 로고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새싹회에서의 기통은 내 몸과 마음이 하늘과 더 가까워졌음을 뜻합니다. 이 하늘동그라미로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고 열린 백회로는 우주의 기운이 들어옵니다. 우주의 기운은 몸을 치료하고 하늘의 기운은 마음을 치료합니다. 하늘동그라미는 사랑입니다. 하늘동그라미는 하늘 마음입니다. 손내밀면 누구나 그 손 꽉 잡고 하늘로 향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길이자 깨달음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