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오늘의 삶과 죽음 이후의 세계
죽음을 알면 삶이 깊어진다
최웅열
피플북 2026.07.24.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4

1장. 죽음 이후의 세계 여부
1. 죽음은 문일까, 벽일까 14
2. 장례 의식으로 본 사후세계 18
3. 무덤 형식으로 본 사후세계 24
4. 제사 의식으로 본 사후세계 32

2장. 사후세계를 부정하는 사람
1. 과학자의 주장 -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회의 42
2. 심리학자의 주장 46
3. 단멸론 48
4.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세계 50

3장. 사후세계를 긍정하는 사람
1. 사후세계를 왜 알아야 하나? 55
2. 종교에서 본 사후세계 57
3. 죽음학자가 본 사후세계 77
4. 영 능력자(신비주의자)가 본 사후세계 84
5. 영매가 본 사후세계 90
6. 전생 연구가가 본 사후세계 93
7. 임사 체험자가 본 사후세계 100
8. 사후세계의 이해 116

4장. 문학, 영화의 사후세계 이야기
1. 문학에서 본 사후세계 122
2. 영화에서 본 사후세계 134

5장. 영계(사후세계)란 무엇인가
1. 시공을 초월한 세계 147
2. 사랑의 공기 충만한 세계 149
3. 사랑에 의한 직감의 세계 152
4. 상상이 미치는 것은 다 가능한 세계 155
5. 베드로 묵시록의 지옥과 불교의 지옥은 무엇이 다른가? 158

6장. 사후세계와 웰다잉의 삶
1. 소중한 삶 165
2. 두려움이 없는 평화 167
3. 내 인생의 정리 170
4. 사랑의 실행 173

에필로그 178

저자 소개 1

세월이 흐를수록 삶의 길이는 줄어들고 삶의 깊이는 더해진다고 믿는다. 수십 년간 대학에서 근무하며 학 생들과 함께 성장해 온 그는 퇴직을 앞두고 웰다잉을 공부하며 삶의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삶을 돌아보며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남은 시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다. 그 답 을 찾아가는 과정을 글로 기록하고 있다. 죽음과 사 후세계, 노후와 행복, 사랑과 감사에 대한 성찰을 통 해 오늘을 더 의미 있게 살아갈 용기와 지혜로 살아 가고자 한다. 책 숲의 삶 (출판: 다래헌, 발행: 2020)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출판: 봄날의 책방
세월이 흐를수록 삶의 길이는 줄어들고 삶의 깊이는 더해진다고 믿는다. 수십 년간 대학에서 근무하며 학 생들과 함께 성장해 온 그는 퇴직을 앞두고 웰다잉을 공부하며 삶의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삶을 돌아보며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남은 시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다. 그 답 을 찾아가는 과정을 글로 기록하고 있다. 죽음과 사 후세계, 노후와 행복, 사랑과 감사에 대한 성찰을 통 해 오늘을 더 의미 있게 살아갈 용기와 지혜로 살아 가고자 한다.

책 숲의 삶 (출판: 다래헌, 발행: 2020)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출판: 봄날의 책방, 발 행: 2025)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45*210*20mm
ISBN13
9791124761014

출판사 리뷰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과 사는 서로 다른 두 길이 아니다. 한 몸에서 나온 빛과 그림자와 같다.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는 언제나 나를 따라오고 내가 멈추면 그림자도 멈춘다.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고 내가 있어야 죽음도 존재한다. 우리는 흔히 죽음을 끊어내야 할 적으로 생각한다.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스승이다.

죽음은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무엇을 놓아야 하는지,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조용한 안내자다. 죽음을 떠올릴 때 비로소 하루가 소중해진다. 만남이 귀해지고 이 순간이 선물이 된다. 나는 오래도록 ‘사후세계’라는 주제를 탐색해 왔다. 칠십이 넘어선 지금은 살아온 시간보다는 살아갈 시간이 적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과학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시대라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공기는 보이지 않지만 없으면 죽는다. 사랑은 측정할 수 없지만, 우리 삶을 움직인다. 의지와 인식은 과학으로 증명을 할 수 없지만, 사람의 행동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죽음 이후의 세계 역시 눈으로 볼 수 없다. 그 존재 여부와 무관하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 것인가에 따라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만약 사후세계를 믿지 않고 산다면 삶은 우연이고 죽음은 끝이다. 그러면 무엇을 남기고 떠날 것인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미래보다는 현실 중심적인 삶이 된다. 반대로 사후세계를 믿는 사람은 삶을 하나의 여정으로 보고 죽음을 다른 문으로 받아들이며 날마다 더 충실하고 책임 있게 살아간다.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갖게 되는 삶이 된다.

특정 종교나 신념을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죽음 앞에서 두려움보다는 이해와 평온을 갖기 위해 지혜로운 편안한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서 사후세계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사례, 전통과 현대의 담론을 조화롭게 담으려 한다. 스베덴보리는 사후세계의 질서와 구조를 체험적으로 기록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죽음의 심리 과정을 통해 인간 영혼의 성숙을 보았다. 이안 스티븐슨은 수천 건의 환생 사례를 통해 의식의 연속성을 탐색했다.

뇌사 상태에서 깨어난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는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해 “의식은 뇌를 넘어선다”라고 말한다. 영매 제임스 밴 프래그는 “삶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라고 강조한다. 죽음을 또 하나의 시작으로 바라본다.

사후세계는 아직 누구도 완전히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질문해야 한다.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이병철회장은 죽기 전에 질문 24개를 만들어 가톨릭 신부에게 보냈다.

▶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 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 영혼은 존재하는가?
▶ 죽음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지옥, 천국, 윤회, 부활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게 떠날 수 있는가?”

이 책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증명하려는 책이 아니다. 그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오늘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려 한다. 죽음과 함께 걷는 인생은 두려움이 아니라 나침반을 얻는다.

죽음이 삶을 안내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삶을 온전히 사랑하게 된다. 독자 여러분의 삶을 조금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26년 7월
최웅열

리뷰/한줄평5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