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읽어주는 작가
한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들의 일상 속 작은 반짝임을 기록하는 동화 작가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자라며 겪는 사소한 고민과 서툰 감정이 사실은 세상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임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꾸준히 소통해온 시간은, 어느덧 훌쩍 자란 딸아이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미래의 선생님을 꿈꾸는 든든한 결실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힘보다 '마음의 힘'이 먼저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양치하기 싫어 투정 부리는 아침부터 친구와 다툰 오후까지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이 책이 엄마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아이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용기를 선물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의 수많은 거실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