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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의 감각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터보832
체인지업 2026.09.07.
베스트
국내도서 127위 경제 경영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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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감각은 어떻게 부가 되는가

PART 1. 보는 감각: 무엇을 보고 있는가

부자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사업형 부자와 재테크형 부자의 차이
2026년 주식의 시대: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주식 투자와 습관 그리고 뇌의 상태
‘건물주’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 진짜 이유
내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
AEO 시대, 검색되는 삶
슈퍼카의 세계: 과시와 공감각의 세계
한국 슈퍼카 동호회의 단상
초고가 차량의 옵션이 비싼 이유
부자들의 영토 확장의 욕망
행복과 감각의 관계
[부의 감각 더하기] 부자는 운빨이다? 부자들의 특징, 투자와 소비 습관

PART 2. 관계의 감각: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

결혼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선택이다
동반자를 구하는 손 내밀기의 법칙
많은 돈은 행복을 구성하는 작은 조건에 불과하다
사람의 매력은 이야기에서 나온다
이야기가 있는 부자와 없는 부자
이야기가 없는 부자의 공허함: 강남 건물 상속자 A 씨의 사례
사람의 매력은 고유한 이야기
부자들은 왜 예술을 사랑할까?
와인과 미술이 삶을 바꾸는 방식
미식, 와인의 본질
감각의 비교 지도: 와인 즐기기
뜨거운 열정이 식은 자리에 차가운 물건만 남는다
현타 후에 남는 것
깊게 즐기는 사람들의 특징
부와 취미: 와인의 특징 3가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투자하기
부의 수집, 아트콜렉팅의 세계
미술품 시장에서 일반 컬렉터가 절대 돈을 벌 수 없는 이유
고상한 미술시장의 야인들
한국 부자들의 컬렉션: 획일성과 변주의 욕망
지위재 욕망의 양가성과 미술계
취향과 생각을 드러내는 지위재로서의 미술품
리차드 밀과 미술품이 다른 점
미술 작품은 고상한 것인가?
아트컬렉터들은 고상한가?
컬렉터들의 돈을 노려라
내 삶의 기회를 앗아가는 테이커들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사람을 만날 때 반드시 살펴봐야 할 3가지
[부의 감각 더하기] 성공으로 가는 마인드셋, 사업과 투자는 게임이다!

PART 3. 공간의 감각: 어디에서 사고하는가

아비투스와 문화, 언어 자본
부동산과 공간이 규정하는 사고의 틀
집을 선택하는 기준
자산 보전으로서의 서울 아파트
꼭 서울에 살아야 하는가
제2의 도시 부산의 부자들을 만나다
강남 8학군, 미국 변호사가 선택한 집
160억 원 아파트, 나인원한남 89평에 혼자 사는 삶
타워팰리스 79평, 전업투자자로 성공한 남자의 집 탐방기
[부의 감각 더하기] 건물주라는 환상, 그리고 현실

PART 4. 결정의 감각: 어떤 상태에서 선택하는가

자산이 없는 사람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줄 서는 대중과 줄 서지 않는 부자들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소비, 만족했던 소비
부를 이룬 후 가져야 할 태도
[부의 감각 더하기] 인류 최고 지성들과 대화하며 얻는 힘

부록
경험을 쌓아 만드는 특이점_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
관점으로 벗어던지는 압박감_ 게이미피케이션 투자자 한스

에필로그_ 돈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 3가지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시험에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 몸담으로 실물 경제의 최전선에서 일했다. 저자는 아파트 임장뿐 아니라 여러 상업용 건물을 매매, 신축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을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그의 콘텐츠는 취미이자 SI(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얻은 자동차, 외식업, 와인이나 미술 같은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투자와 공부에 깊이 몰입하고 있다. 저자는 숫자로 설명되는 세계의 이면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글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시험에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 몸담으로 실물 경제의 최전선에서 일했다. 저자는 아파트 임장뿐 아니라 여러 상업용 건물을 매매, 신축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을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그의 콘텐츠는 취미이자 SI(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얻은 자동차, 외식업, 와인이나 미술 같은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투자와 공부에 깊이 몰입하고 있다.

저자는 숫자로 설명되는 세계의 이면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글쓰기도 그곳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부동산과 주식은 물론 슈퍼카와 동호회의 단상, 파인다이닝 투자, 와인과 미술품 컬렉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며 그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와 그 안에서의 인간 군상들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경험해 온 여러 세계에 대한 관찰 일기이자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4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Turbo832 TV〉와 네이버 블로그 〈터보832〉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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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45*210*30mm
ISBN13
9791124863015

책 속으로

부자는 말 그대로 부를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얼마가 있어야 부자인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내가 보기에 대한민국 서울의 핵심지에서 ‘이 정도면 부자지’ 하는 기준은 최소 순자산 100억 원 이상과 더불어 1년 가계 소득이 5억 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p.13

부자들이 예술을 공부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예술은 인간의 욕망과 시대의 분위기, 그리고 감각의 변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결국 감각이 섬세하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예술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개의 창을 갖게 된다.
---p.123

세 번째는 현실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흔히 인맥이라고 부른다. 사업을 하든 투자를 하든 결국 사람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정보를 얻는다. 물론 모든 관계를 계산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는 분명 존재한다. 건강한 네트워크는 장기적으로 큰 자산이 된다.
---p.198

그래서 준거집단은 중요하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며 살아간다. 연봉 5,000만 원을 벌어도 주변이 모두 비슷하다면 스스로를 평범하다고 느낀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연봉 수억 원과 사업 이야기를 하는 환경에 속해 있다면 같은 소득을 벌고 있어도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pp.213~214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시간을 쓰는 방식에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열심히 살아라’라는 뜻이 아니다. 무엇에 시간을 쓰고, 무엇에는 시간을 쓰지 않는지 그 기준이 삶의 방향을 만든다는 의미다.

---p.257

출판사 리뷰

AI가 정보를 평준화할수록,
부를 만드는 건 ‘감각’의 영역이다!

AI는 정보를 평준화하고 있다. 검색은 질문을 대신하고, 생성형 AI는 답을 대신한다. 누구나 같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현실은 오히려 부의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 왜 같은 정보를 보고도 누군가는 기회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까? 저자 터보832는 그 차이를 정보가 아니라 ‘감각’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주목한 감각에는 네 가지가 있는데, 무엇이 가치가 될지를 먼저 알아보는 ‘보는 감각’, 사람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관계의 감각’,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공간의 감각’,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행동으로 옮기는 선택의 능력인 ‘결정의 감각’이 있다. 결국 부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읽는 감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자동차와 와인, 미술과 투자의 세계를 넘나들며 수많은 자산가를 만나온 저자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준 사고방식과 행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다. 부자들의 소비는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가치 판단의 언어이며, 취향은 자신을 드러내는 표현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자산이 된다. 그래서 부를 이해하려면 숫자보다 사람을,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읽어야 한다.

대한민국 0.1% 부자들은
무엇을 보고, 누구와 시간을 보내며
어디에서 사고하는가

왜 같은 부를 얻고도 어떤 이는 품격 있는 삶을 살고, 어떤 이는 방황할까? 저자는 그 차이를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Habitus)’, 즉 개인의 태도·언어·취향·사고방식에 새겨진 감각의 체계에서 찾는다. 아비투스는 돈으로 사들일 수 있는 고급 취향이 아닌, 오랜 경험 속에서 몸에 배어든 문화·언어 자본이다. 이 책은 단순히 통장 숫자를 늘리는 테크닉을 넘어, 타고난 계층의 한계를 깨고 스스로 ‘삶의 격’을 바꾸는 부의 아비투스를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책의 말미에 있는 부록에는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와 게이미피케이션 투자자 한스의 생생한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유복한 환경에서 본인의 노력을 더해 성공한 조용민 대표, 부모의 잘못된 보증으로 극심한 빈곤을 겪었으나 스스로 부를 일군 투자자 한스. 두 사람과의 인터뷰는 부를 이룬 후의 삶과 선택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한다.

『대한민국 부의 감각』은 타인의 확신이나 시장의 광기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부를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가장 단단한 시선과 완전한 방법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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