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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있을 때 잘해
010/부재(不在) 011/있을 때 잘해 012/기억 013/평범한 기적 014/남아 있는 것 016/주인 잃은 이름 017/연모 018/흔적 019/고요 020/작별과 이별 021/지우개 022/사랑이 남긴 것 023/미련 024/가장 어려운 일 025/정산 026/쿨 한 이별 028/첫사랑 2부. 별거 없더라 030/빛 좋은 개살구 031/꿈이었나 봐 032/별거 없더라 034/돌아갈 수 없다 035/항해 036/그것은 인생 038/차마 못 하는 말 039/세월에게 040/길들여진 믿음 042/어려운 숙제 043/이어달리기 044/여유 046/시처럼 살고 싶다 047/석양 048/붓글씨 049/행복은 050/바느질 3부. 남겨진 계절 052/산책 053/새해 054/남겨진 계절 056/겨울에게 058/봄 059/3월 060/봄에 너를 061/과태료 062/액땜 063/소나기 064/이야기의 결말 066/피서 067/블루베리와 새 068/팔공산 단풍길 069/가을비 070/늦가을 071/11월 4부. 오래된 레코드 074/피아노 075/오래된 레코드 076/김장 078/나의 집, 나의 가족 079/늙은 나무의 서사 080/꿈속의 어머니 081/봉숭아 082/들깨수제비 084/저녁 085/된장찌개 086/추억 087/황사 088/성탄절 090/돌아온 계절 092/정(情) 094/기다림 095/금메달 5부. 어쩌다 시인 098/초대장 099/간절한 기원 100/어쩌다 시인 102/불면(不眠) 103/상사병 104/너에게 106/위로 107/시를 쓴다 108/불청객 110/모르면서 111/시(詩)가 하는 말 112/도와주소서 114/이유를 모르겠다 115/천국은하 116/아직, 여기 117/헤어짐과 해어짐 |
設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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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고,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어쩌다 시인』**은 그런 평범한 삶의 순간들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풀어낸 시집입니다. 사랑과 그리움, 가족의 온기, 계절의 변화, 그리고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설해 시인은 화려한 수식보다 진심 어린 언어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한 편 한 편의 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잊고 지냈던 소중한 마음을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어쩌다 시인』은 시를 읽는 책이 아니라,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당신의 기억과 추억, 그리고 오늘의 마음이 시와 만나 잔잔한 위로와 공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에 가장 따뜻한 한 편의 시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