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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0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1부 독점편 1 법이 지어준 벽 안에서 사는 법 (강원랜드, KTG) 2 추위를 대신 맞는 거인 (한전, 한국가스공사) 3 매일 아침 우리가 쌓는 벽 (카카오, 네이버) 4 아무도 먼저 움직이지 않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5 시간으로 쌓은 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2부 일상의 변주편 6 커피 한 잔과 참치 한 캔 (동서식품, 스타벅스코리아, 동원산업) 7 아침엔 빵 저녁엔 소주 (SPC삼립, 하이트진로) 8 옷을 만들지 않는 옷 회사 (무신사) 9 무너지는 성벽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피알, 구다이글로벌) 제3부 과점편 10 설탕은 아무 죄가 없다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11 두 잔 중 한 잔 (오비맥주) 12 이름을 빌려주는 사람들 (5대 건설사) 13 라면은 대체로 신라면이다 (농심, 삼양식품) 14 값을 불러도 살 사람이 없다 (시멘트 5개사) 15 우리가 매일 먹는 담합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삼양사, 대상) 16 문이 열려 있는 벽 (한국알콜) 제4부 안 보이는 독점 17 벽이 열린 해에 가장 많이 벌었다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 18 보험사도 보험을 든다 (코리안리, 서울보증, 예금보험공사) 19 평가받는 자가 돈을 낸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제5부 밸류체인을 거슬러 20 곡물 - 식탁의 사슬 (술·연료·설탕·화학제품) 21-① 값을 만드는 상류는 아직 남의 손 (설계·소재·장비) 21-② 만드는 자리 (파운드리·메모리) 21-③ 가장 좁은 고리, 그리고 그 너머 (후공정) 22-① 가장 안 보이는 사슬 (발전사) 22-② 을이 갑이 되는 해 (변압기·가스터빈·해저케이블) 22-③ 고치는 사람들 (발전정비) 23 이차전지 - 돈이 상류로 새는 사슬 24 건설기계 - 심장은 문 밖에 있다 25 방위산업 - 손님이 하나였던 사슬 26 제약바이오 - 약은 우리가 특허는 그들이 27 IT보안 - 아늑한 것과 강한 것은 다르다 28 석유화학 - 값을 못 부르는 거인 29 원자재 - 사슬의 맨 밑바닥 30 미디어 - 벽을 다 가진 자가 가장 먼저 무너졌다 종장 31 여섯 개의 질문 32 [독자에게] 확정된 미래 -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