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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더 오래 읽히려다 책을 싫어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1장. 30분의 기적은 시간보다 구조에서 시작된다 1-1. 책을 싫어하는 아이보다 책과 불편한 기억이 많은 아이가 먼저다 1-2. 하루 30분을 5분·20분·5분으로 나누면 싸움이 줄어든다 1-3. 매일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단서 뒤에 다시 앉는 힘이다 1-4. 권수와 쪽수 대신 ‘스스로 시작한 횟수’를 기록하라 1-5. 부모가 먼저 끊어야 할 세 문장: 읽어, 다 읽었어, 내용이 뭐야 2장. 의지보다 강한 독서 환경을 만든다 2-1. 책장은 저장소가 아니라 매일 바뀌는 추천 화면이어야 한다 2-2. 책까지 세 걸음, 화면까지 열 걸음이 되게 하라 2-3.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독서방이 아니라 반복되는 자리다 2-4. 부모의 독서 시범은 권하는 말보다 구체적이어야 한다 2-5. 도서관·중고책·교환으로 ‘선택 가능한 양’을 싸게 늘린다 3장. 아이가 읽게 되는 책은 따로 있다 3-1. ‘좋은 책’보다 ‘지금 이 아이가 다음 장을 넘길 책’을 고른다 3-2. 다섯 손가락보다 정확한 난이도 판단은 읽은 뒤 아이 얼굴에 있다 3-3. 만화와 도감은 독서의 적이 아니라 장르의 다리다 3-4. 이야기책과 지식책의 황금비율은 아이마다 움직인다 3-5. 끝까지 읽지 않아도 책 고르는 눈은 자란다 4장. 연령에 따라 30분의 모양을 바꾼다 4-1. 4~6세: 읽어 주기 20분, 아이 말 10분이면 충분하다 4-2. 초1~2: 혼자 읽기와 읽어 주기를 반반 섞어 자신감을 지킨다 4-3. 초3~4: 유창성보다 이해가 멈추는 지점을 찾아라 4-4. 초5~6: 독서 목록보다 독자 정체성을 함께 설계한다 4-5. 형제자매: 같은 시간에 읽되 같은 책과 속도를 요구하지 않는다 5장. 읽어 주기와 대화가 생각하는 독자를 만든다 5-1. 질문을 줄이고 아이의 한마디를 두 배로 늘려라 5-2. ‘왜?’ 대신 예측·연결·관점·근거의 네 질문을 쓴다 5-3. 모르는 단어는 사전보다 문맥·그림·몸짓으로 먼저 만난다 5-4. 줄거리 요약보다 인물의 선택을 말하게 하라 5-5. 부모가 모른다고 말할 때 아이의 탐구가 시작된다 6장. 스마트폰·숙제·학원과 싸우지 않는 법 6-1. 화면을 악당으로 만들면 책도 벌이 된다 6-2. 알림 하나를 이기려 하지 말고 읽기 모드를 따로 만든다 6-3. 학원 늦은 날은 30분을 지키지 말고 연결만 지킨다 6-4. 숙제 독서와 자유 독서를 같은 장부에 넣지 않는다 6-5. 가족 미디어 합의문은 금지표가 아니라 전환 약속이어야 한다 7장. 느린 독자와 거부하는 아이를 돕는 기술 7-1. ‘느리다’를 해독·유창성·이해·피로로 나누어 본다 7-2. 반복 읽기는 짧고 목적 있게, 좋아진 점이 들리게 한다 7-3. 낭독·오디오북·전자책은 보조 바퀴이지 부정행위가 아니다 7-4. 불안과 수치가 올라오면 독서 기술보다 관계를 먼저 복구한다 7-5. 언제 교사·언어재활사·전문가에게 연결해야 하는가 8장. 부모가 빠져도 굴러가는 8주 시스템 8-1. 1~2주: 성공보다 마찰을 관찰하고 바닥을 낮춘다 8-2. 3~5주: 선택권과 유능감을 늘리고 부모 말은 줄인다 8-3. 6~8주: 부모는 감독자에서 독서 동료로 이동한다 8-4. 방학·여행·이사에도 무너지지 않는 최소 루틴을 만든다 8-5. 연구를 맹신하지 않고 우리 아이의 데이터와 함께 읽는다 에필로그. 마지막 목표는 부모의 알림이 사라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