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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등6학년 추천도서 7권세트(전7권/청소년출판협의회선정)
[책폴] 내가 꿈꾸는 내가 될게
행복하지 않은 삶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진 않는다. 꿈꾸는 인생을 살게 되면 행복할까? 근데, 꿈을 이루지 못해도 행복한 사람도 있다. 그런 이들에겐 또 다른 비장의 무기가 있나?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대체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후회와 걱정 대신 지금의 일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면 뭐가 필요할까?
[천개의바람] 세상을 담는 저울
 막돌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차별 속에서 자랍니다. 나라에서 신분제를 없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백정을 천하게 여겼지요. 어느 날 백정을 천대하던 만식 일단이 형 천돌을 끌고 가 잔혹하게 죽이고 맙니다. 하지만 일본 경찰은 '백정은 짐승과 같다'며 사건을 외면하지요. 막돌은 분노에 사로잡혀 복수를 결심하지만, 아버지에게 붙잡혀 눈물로 주저앉습니다. 그때 천돌의 장례를 도와준 백촌 강상호 선생이 막돌에게 손을 내밉니다. 막돌은 신분을 초월해 백정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강상호 선생 덕분에, 차별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배웁니다. 과연 강상호 선생과 막돌의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신분의 차별 없는 세상이 두 사람 앞에 펼쳐지게 될까요? 『세상을 담는 저울』은 일제강점기 진주를 배경으로, 사회적 신분 차별에 맞서 평등을 외친 형평운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 동화입니다.
[책속물고기]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맛은 어디에서 왔을까?
우리가 먹는 맛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전 세계로 널리 퍼지게 되었을까?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는 새로운 맛을 찾아 배를 타고 떠난 탐험가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그 속에는 후추를 찾다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바스쿠 다가마와 아메리카 대륙과 고추를 처음 마주하게 된 콜럼버스처럼 놀라운 탐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카카오로 초콜릿을 만든 것처럼 새로운 먹을거리가 탄생하거나, 감자가 식량난을 겪었던 유럽을 구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이처럼 역사 속에서 맛은 단순히 쾌감을 넘어, 인류사의 발전을 이끄는 에너지의 역할을 했지만, 향신료를 독점하기 위해 유럽 열강들이 원주민의 땅을 빼앗아 식민지로 삼은 슬픈 역사를 통해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 사실도 알게 된다. 역사 속에서 맛이 가져온 문명의 흥망성쇠를 고스란히 지켜보자.
[노란돼지] 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묘행당
상처받은 아이들이 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묘행당을 찾아오며 벌어지는 성장 판타지다. 고양이 블랙은 목숨을 얻은 대가로 상점의 판매원이 되고, 각자의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불행을 사고 싶다는 이유로 하나둘 찾아온다. 아빠가 아이돌 굿즈 문제로 곤란을 겪자 유리에게 불행을 주고 싶은 지아, 초등학교 내내 맡아 온 회장 자리를 빼앗기고 민이를 향해 질투를 느끼는 하린이, 자신이 돌보던 길고양이를 괴롭힌 지아에게 화가 난 나은이까지. 블랙은 작은 행운을 내어주고 불행을 사면 마음이 가벼워질 거라 속삭이지만, 그 선택의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블랙 역시 선택 앞에 서게 되고, 잠깐의 위로를 바라고 한 선택은 서로 얽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묘행당》은 행운과 불행이 맞닿은 세계 속에서 미움과 후회, 용서와 성장을 그리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공존의 의미를 담은 이야기다.
[푸른숲주니어] 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개구리로 변하는 병, 덧니가 돋아 자꾸만 누군가 물고 싶어지는 병, 투명 인간이 되는 병, 손에 칼날이 돋는 병. 삼신은 겉으로 드러난 증상 뒤에 숨은 아이들의 진짜 상처를 꿰뚫어 본다. 아이들은 이 특별한 병원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과 마주하고, 진정한 치유의 방법을 찾아가는데.... 삼신이 내린 기상천외한 처방의 비밀은 무엇일까?
[머핀북] 우리가 음악이 되는 시간
네 명의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따뜻한 동화 형식의 어린이 음악 교양서입니다. 독자들은 주인공들의 상황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이야기에 몰입하는 동안, 자연스레 오케스트라의 구성, 각 악기들의 소리와 특성, 클래식 음악의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가들과 그들이 남긴 아름다운 곡들도 함께 감상하면서 음악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이는 클래식 음악이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어린이들에게, 음악이 얼마나 아름답고 마음에 큰 위로를 주는지 깨닫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철수와영희] 그 유물, 진짜로 봤어? 교과서 속 유물을 찾아 떠나는 박물관 여행
박물관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떻게 하면 박물관 전시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전국의 국립박물관 14곳을 소개하고 어떤 문화유산들이 있는지, 어디를 꼭 둘러봐야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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