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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의 의지가 아니라, 아이가 서 있는 판을 바꿔야 한다
1장. 스마트폰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쟁의 판을 바꾼다 1-1. 아이가 약한 것이 아니라 경쟁이 처음부터 불공정하다 1-2. 총사용시간보다 집중을 잘게 부수는 파편화를 보라 1-3. 공부 회피는 게으름이 아니라 불편한 감정을 피하는 방식일 수 있다 1-4. 압수는 즉시 멈추게 하지만 자기조절을 가르치지 못한다 1-5. 목표는 ‘무폰’이 아니라 필요할 때 돌아오는 능력이다 2장. 공부가 시작되는 집은 의지보다 마찰이 다르다 2-1. 스마트폰 주차장은 벌 주는 곳이 아니라 주의를 쉬게 하는 곳이다 2-2. 책상에는 ‘공부’가 아니라 첫 30초 행동만 남겨라 2-3. 시간표보다 강한 ‘상황-행동’ 문장을 만들어라 2-4. 2분 착수는 공부량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시작 저항을 낮추는 기술이다 2-5. 부모의 스마트폰 습관이 가장 큰 배경음이다 3장. 동기는 기다리는 감정이 아니라 성공 뒤에 생기는 증거다 3-1. 유능감은 칭찬이 아니라 해낸 증거에서 자란다 3-2. 성공률 70퍼센트의 과제가 아이를 다시 책상으로 부른다 3-3. 평가보다 정보가 되는 피드백을 건네라 3-4. 선택권은 넓게 주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좁혀 주는 것이다 3-5. 보상은 시동 장치로 쓰고, 운전대는 넘겨라 4장. 20분 몰입을 반복해 집중 체력을 만든다 4-1. 처음부터 한 시간이 아니라 20분 한 칸을 완성하라 4-2. 알림을 끄는 것보다 기기를 멀리 두는 편이 강하다 4-3. 산만함을 실패로 세지 말고 복귀 시간을 재라 4-4. 쉬는 시간에 더 강한 자극을 넣지 마라 4-5. 밤의 스마트폰보다 먼저 수면의 경계를 지켜라 5장.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은 기억이 움직일 때다 5-1. 다시 읽기보다 덮고 꺼내기가 기억을 단단하게 한다 5-2. 한 번 길게보다 여러 날 짧게 만나라 5-3. 같은 유형만 반복하지 말고 구별하는 연습을 섞어라 5-4. 설명할 수 없으면 아직 내 지식이 아니다 5-5.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 창고가 아니라 다음 행동 지도다 6장. 잔소리를 줄일수록 책임이 아이에게 돌아간다 6-1. 관찰하고, 묻고, 합의하는 세 문장으로 말하라 6-2. 갈등 중에는 규칙을 가르치지 말고 관계부터 식혀라 6-3. 부모는 계획을 대신 세우지 말고 회의를 운영하라 6-4. 나이에 따라 통제의 손잡이를 다르게 잡아라 6-5. 습관으로 해결되지 않는 신호는 전문가에게 연결하라 7장. 90일 뒤 부모의 말이 줄고 아이의 선택이 남게 하라 7-1. 첫 7일은 고치지 말고 사용과 공부의 지도를 그려라 7-2. 1~2주는 환경과 2분 시작만 바꿔라 7-3. 3~6주는 짧은 몰입과 기억 기술을 결합하라 7-4. 7~12주는 관리 권한을 한 칸씩 아이에게 넘겨라 7-5. 무너진 날을 위한 가족의 재시작 규칙을 완성하라 에필로그. 통제하는 부모에서, 스스로 돌아오는 아이의 설계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