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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좋은 직업을 찾아 주려는 마음이 아이의 시야를 좁힐 때
1장. 직업을 고르기 전에 아이를 읽어야 한다 1-1. ‘커서 뭐가 될래?’가 너무 큰 질문인 이유 1-2. 흥미·강점·가치·환경, 네 축이 만나야 적합성이 보인다 1-3. 성적표는 능력의 지도일 뿐 운명의 지도가 아니다 1-4. 부모의 불안과 아이의 가능성을 분리하는 법 1-5. 조언보다 먼저 필요한 진로 대화의 다섯 규칙 2장. 일상 관찰을 진로 데이터로 바꾸는 법 2-1. 에너지가 오르는 순간을 기록하라 2-2. 몰입을 재능으로 오해하지 않는 관찰법 2-3. 아이가 반복해서 맡는 역할 속에 직업 단서가 있다 2-4. ‘싫어한다’는 말 안에 숨은 네 가지 원인 2-5. 4주 관찰 기록으로 가설을 세우는 순서 3장. 진로검사를 답안지가 아닌 탐색 도구로 쓰는 법 3-1. RIASEC 여섯 글자를 직업 딱지로 만들지 마라 3-2. 흥미검사와 강점검사의 결과가 다를 때 3-3. 가치검사는 ‘좋은 사람’ 테스트가 아니다 3-4. 검사 결과가 매번 달라지는 이유를 읽어라 3-5. 좋은 진로검사를 고르는 일곱 기준 4장. 사라질 직업 대신 변하는 과업을 보라 4-1. 인공지능은 직업보다 과업의 조합을 바꾼다 4-2. 유망직업 목록을 읽는 세 가지 경계선 4-3. 직업명이 아니라 해결하는 문제를 따라가라 4-4. 한 기술을 여러 산업으로 옮기는 포트폴리오 사고 4-5. 인간에게 더 중요해지는 능력을 구체적으로 훈련하라 5장. 작은 진로 실험이 큰 결정보다 정확하다 5-1. 진로체험은 구경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야 한다 5-2. 열다섯 분 정보 인터뷰가 검색 한 시간보다 낫다 5-3. 2주 미니 프로젝트로 적합성을 시험하라 5-4. 동아리·봉사·아르바이트에서 ‘역할’을 바꿔 보라 5-5. 포트폴리오는 자랑 파일이 아니라 성장 데이터다 6장. 정답이 없어도 결정하는 힘을 길러라 6-1. 결정 장애를 정보 부족과 감정 문제로 나눠라 6-2. 선택지를 줄이는 최소조건과 가중치 6-3. 되돌릴 수 있는 결정부터 연습하라 6-4. 실패를 정체성이 아니라 데이터로 복기하는 법 6-5. 우연을 기회로 바꾸는 다섯 가지 기술 7장. 초등부터 고등까지, 시기마다 진로 질문은 달라야 한다 7-1. 초등 저학년: 직업보다 세상의 일을 넓혀라 7-2. 초등 고학년: 좋아함을 프로젝트와 역할로 연결하라 7-3. 중학생: 비교 실험과 자기 언어를 늘려라 7-4. 고등학생: 학과보다 경로와 전환 가능성을 설계하라 7-5. 학교·상담기관·가정의 정보를 한 장에 모아라 8장. 부모가 물러날수록 완성되는 가족 진로 시스템 8-1. 분기별 가족 진로회의는 스무 분이면 충분하다 8-2. 학원비보다 먼저 ‘경험 예산’을 설계하라 8-3. 디지털 진로정보의 광고·편향·환각을 걸러라 8-4. 부모의 네트워크를 특혜가 아닌 탐색 자원으로 쓰는 법 8-5. 부모의 퇴장 계획이 아이의 진로 자립을 만든다 에필로그. 아이가 자기 질문을 들고 문밖으로 나가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