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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계획을 더 세우는 동안, 아이는 시작하는 법을 잃고 있었다
1장 계획이 무너지는 진짜 이유부터 찾아라 1-1 계획표가 행동을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 1-2 아이의 시간 예상은 왜 자꾸 빗나가는가 1-3 미루기는 게으름보다 시작 마찰에 가깝다 1-4 부모의 관리가 강할수록 실행이 약해지는 역설 1-5 시간표보다 먼저 에너지 예산을 보라 1-6 첫 일주일은 개선하지 말고 측정하라 2장 보이지 않는 시간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2-1 예상과 실제를 한 줄에 써야 감각이 자란다 2-2 남은 시간을 숫자 대신 면적으로 보여 줘라 2-3 ‘수학 공부’가 아니라 끝이 보이는 조각으로 자른다 2-4 전환 시간은 낭비가 아니라 일정의 이음매다 2-5 시각 단서와 기간 단서를 구분하라 2-6 주간 보정 회의는 15분이면 충분하다 3장 실행되는 계획은 문장이 다르다 3-1 ‘만약-그러면’ 문장으로 시작 신호를 고정한다 3-2 동사·대상·완료 기준이 한 줄에 있어야 한다 3-3 최소 시작 단위는 자존심보다 작아야 한다 3-4 우선순위는 세 칸이 아니라 한 문장 규칙이다 3-5 장기 과제는 마감일부터 거꾸로 설계한다 3-6 실패를 예상한 회복 슬롯을 먼저 넣는다 4장 하루를 움직이는 공부 운영체제를 만든다 4-1 하교 후 30분을 낭비가 아닌 착륙 구간으로 설계한다 4-2 시작 의식은 3분, 순서는 늘 같게 만든다 4-3 집중 블록은 나이가 아니라 관찰값으로 정한다 4-4 휴식은 보상이 아니라 다음 블록의 조건이다 4-5 마감 의식이 내일의 시작을 예약한다 4-6 수면을 남은 공부의 희생양으로 만들지 않는다 5장 의지보다 강한 환경을 설계한다 5-1 좋은 행동은 한 걸음 가깝게, 방해는 한 걸음 멀게 5-2 휴대폰 규칙은 압수가 아니라 접근 경로 설계다 5-3 준비물 시스템은 기억력이 아니라 위치로 작동한다 5-4 말보다 먼저 보이는 시작 단서를 배치한다 5-5 가족 전체의 조용한 시간 계약을 만든다 5-6 빈 시간까지 모두 구조화하지 않는다 6장 잔소리를 코칭 대화로 바꾼다 6-1 자율성 지원은 마음대로 하게 두는 것이 아니다 6-2 ‘왜 안 했어’ 대신 다음 행동이 보이는 질문을 한다 6-3 경계는 짧게, 이유는 분명하게, 결과는 예측 가능하게 6-4 칭찬은 능력보다 조절 과정에 붙인다 6-5 보상은 시동 장치이지 영구 엔진이 아니다 6-6 갈등이 커졌을 때는 계획보다 관계를 먼저 복구한다 7장 나이와 특성에 맞게 시스템을 조정한다 7-1 초등 저학년은 시각·순서·짧은 성공이 먼저다 7-2 초등 고학년은 예측과 선택을 넘겨준다 7-3 중학생은 과목 수보다 과제 시스템을 관리한다 7-4 완벽주의 아이에게는 완료 기준과 초안 허가가 필요하다 7-5 동기가 낮은 아이에게는 의미보다 진입로를 먼저 만든다 7-6 ADHD나 학습 어려움이 의심될 때 시간표만 고치지 않는다 8장 30일 뒤 부모가 빠져도 돌아가는 시스템 8-1 1주차: 고치지 말고 기준선을 만든다 8-2 2주차: 시작 단서 하나와 환경 마찰 하나만 바꾼다 8-3 3주차: 계획의 선택권을 아이에게 넘긴다 8-4 4주차: 부모의 알림을 계획적으로 줄인다 8-5 월간 리뷰는 성적보다 시스템 지표를 본다 8-6 무너진 날의 복귀 규칙이 독립을 완성한다 근거 자료 에필로그. 부모의 목소리가 줄어든 자리에 아이의 조절력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