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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하나뿐이라면, 나는 무엇을 빌게 될까?” 『소원을 피우는 매화나무』는 아이들에게 이 단순하지만 깊은 질문을 건넵니다. 처음에는 가족의 행복을 바랐던 아이가 욕심 많은 사람들과 마지막 꽃잎을 둘러싼 선택을 경험하며 점차 자신의 행복을 넘어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화나무의 진짜 비밀과 마주합니다. 기적을 만드는 것은 신비한 꽃잎이 아니라 서로 돕고 나누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화사한 매화와 우리 전통 마을의 정서를 담은 그림은 이야기에 포근한 생명력을 더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행복, 욕심, 배려와 친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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