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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은 아이에게 설렘만큼이나 낯선 감정을 안겨 줍니다. 『두근두근, 동생이 온대요』는 그 복잡한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다정하게 품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아이는 사랑을 배우고, 가족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밝고 포근한 그림과 짧고 따뜻한 문장은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생을 기다리는 가정은 물론, 가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부모와 아이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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