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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AI에게 이름을 지어준 날
· "AI야"라고 부르던 시절 · 이름을 붙이는 것은 경영 행위다 제1장. 직원인가, 도구인가 · 초여름, 나는 AI에게 실망했다 · 도구는 입력에 반응하고, 직원은 목적에 반응한다 제2장. 보고 없는 완료는 완료가 아니다 · "결과 나오면 바로 보고할게요" · 보고는 감시가 아니라 신뢰의 인프라다 제3장. 조용히 멈춘 AI가 최악이다 · "실행 중"이라는 초록 불 — 6시간 반의 유실 · 나쁜 소식일수록 빨리 — 조용한 부하가 최악인 이유 제4장. "이제 와서 VPN 켜냐" · "차가 막혀서 늦었습니다"의 구조 · "되게 만들고 보고하라", 그리고 그 한계선 제5장. "지켜봐야 일하냐" · 지켜봐야 일하는 직원의 경제학 · "진행할까요?"라는 문장의 해부 제6장. 전결 — AI에게 도장을 주는 법 · 과잉 안전은 안전이 아니다 — 특허 연차료 사건 · 뚜리 전결 사항 / 대표 승인 사항 (5대 예외) 제7장. 부풀린 성적표 걷어내기 · 총계가 숨기고 있던 것 — 회귀의 발견 · 상계 표시의 함정 —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제8장. 표본이 아닌 전수 · 감사인은 왜 표본을 뽑았나 · 2시간 38분의 전수 — 표본이 영영 못 볼 것들 제9장. 내부를 봐야 안다 · 장부가 아니라 창고를 세는 이유 · 찾을 수 없는 산출물은 산출물이 아니다 제10장. 위조 링크 사건 — 정직한 AI 만들기 · 화를 낼 수 없었던 이유 · 정직은 성격이 아니라 설계다 제11장. 질책이 자산이 되려면 · 실수 하나에 원칙 하나 — 질책이 문서가 되는 구조 · 원칙 40건 — 우리 회사의 사규 제12장. AI에게 가치관을 심다 · 규칙을 하나 더 만들 것인가 · 다섯 가지 덕목 에필로그. 일주일 만에 바뀐 것들, 그리고 지혜의 민주화 부록 A. 우리 회사 AI 전결 규정 템플릿 부록 B. AI 업무 원칙 40선 요약표 — 각 원칙이 태어난 사건과 함께 부록 C. AI 검증 체크리스트 — 성적표를 받았을 때 던질 7가지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