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AI, 도대체 정체가 뭐야? 9
제1장 ▮ 인공지능의 탄생과 진화 11 1.1 앨런 튜링과 이미테이션 게임: 기계도 생각할 수 있을까? 12 1.2 AI의 두 번의 겨울과 세 번의 붐 17 1.3 약한 AI vs 강한 AI: 우리는 어디쯤 와 있나? 22 1.4 정리: 우리는 어디쯤 와 있나? 25 제2장 ▮ 컴퓨터는 어떻게 똑똑해지는가? 27 2.1 전통적 프로그래밍과 머신러닝: 요리법을 주는 것 vs 맛을 보여주는 것 28 2.2 데이터: 인공지능이 먹는 밥과 영양소 32 2.3 정리: 데이터, 인공지능 학습의 시작과 끝 36 제2부 까만 상자 속 들여다보기 37 제3장 ▮ 기계를 가르치는 세 가지 방법 39 3.1 지도 학습: 정답지를 보고 공부하기 40 3.2 비지도 학습: 스스로 패턴 찾기 45 3.3 강화 학습: 당근과 채찍으로 훈련하기 49 3.4 정리: 인공지능 학습의 완성 54 제4장 ▮ 뇌를 닮은 기계, 딥러닝 56 4.1 인공신경망 아주 쉽게 이해하기: 뉴런과 시냅스 57 4.2 왜 딥러닝이 혁명인가?: 특징을 스스로 찾아내는 능력 61 4.3 합성곱 신경망: 세상을 조각조각 스캔하는 눈 64 4.4 순환 신경망: 기억을 가지고 문맥을 읽는 귀 67 4.5 정리: 뇌를 모방한 기계의 완성 69 제3부 생성형 AI의 시대가 열리다 71 제5장 ▮ 언어를 이해하는 거인들 73 5.1 ChatGPT의 원리: 다음 단어 맞히기 게임의 끝판왕 74 5.2 트랜스포머 모델: 문맥을 이해하는 핵심 기술 78 5.3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주문 85 5.4 정리: 질문이 곧 능력인 시대 90 제6장 ▮ 상상력을 그려내는 AI 93 6.1 글자가 그림이 되기까지: 확산 모델의 마법 95 6.2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활용 사례 101 6.3 창작의 민주화인가, 예술의 종말인가? 103 6.4 정리: 상상의 끝에서 전공의 시작으로 106 제4부 내 전공에 AI 더하기 109 제7장 ▮ 분야별 AI 도입 사례 111 7.1 인문/예술: 감성의 영역에 기술을 더하다 112 7.2 사회/경영: 숫자의 흐름을 읽다 116 7.3 과학/의학: 생명을 구하는 기술 120 7.4 생활: 넷플릭스/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의 비밀 123 7.5 정리: 구경꾼에서 주인공으로 127 제8장 ▮ 비전공자가 AI를 활용하는 법 129 8.1 코딩 없이 AI 앱 만들기 131 8.2 자신의 전공 지식이 무기가 되는 순간 135 8.3 협업 도구로서의 AI: Copilot과 함께 과제하기 139 8.4 정리: 무기는 준비되었다 142 제5부 빛과 그림자, 그리고 미래 145 제9장 ▮ AI가 던지는 불편한 질문들 147 9.1 편향성: AI도 차별을 할까? 148 9.2 저작권 전쟁: 학습 데이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151 9.3 딥페이크와 가짜 뉴스: 무엇을 믿을 것인가? 156 9.4 보이지 않는 청구서: AI의 환경 비용 158 9.5 정리: 거울 앞에 선 우리 159 제10장 ▮ AI와 공생하는 호모 사피엔스 161 10.1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 대체되는 직업 vs 진화하는 직업 162 10.2 AI 시대에 인간에게 남는 고유한 능력은? 166 10.3 정리: 경쟁자가 아닌 파트너로 169 [부록] 이 책 다음, 어디로 갈까 171 |
|
시작하며
오늘날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다. 1956년 AI라는 명칭이 처음 등장한 이래 7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빅데이터와 딥러닝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우리 일상 깊숙이 파고든 현실이 되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활짝 열렸고, 우리는 생산성을 높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한 도구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삶의 필수가 된 이 AI를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이라는 단어 앞에서 주눅이 들곤 한다.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려면 복잡한 컴퓨터 공학, 수학, 통계학 지식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초 지식이 있다면 깊이 있는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모두가 자동차 엔진의 연소 공학을 알아야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했듯이, AI 시대 역시 원리 자체보다는 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AI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복잡한 수식 대신 다양한 비유와 예시를 통해 쉽게 풀어썼다. 책의 초반부(제1~2장)에서는 인공지능의 70년 역사와 붐과 겨울을 오갔던 흐름을 짚어보고, AI 학습의 핵심 연료인 데이터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중반부(제3~6장)에서는 블랙박스처럼 여겨졌던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작동 원리를 쉽게 설명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Chat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과 이미지 생성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를 파헤친다. 후반부(제7~10장)에서는 인문, 경영,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AI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비전공자가 코딩 없이도 AI를 든든한 부조종사로 활용하는 실전 노하우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편향성과 딥페이크 등 AI가 던지는 윤리적 질문들을 마주하고, 미래에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하며 각자의 역할을 정립할 것인지 모색한다.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전공 지식이라는 핸들에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달아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두려움을 거두고, 현시대에 가장 강력한 도구인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