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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분국, 일본(伽倻の分國, 日本)
The True History Between Korea & Japan
신규성
다산글방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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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역사시대
1. 아사달(단군조선)의 흥망
2. 머나먼 길
3. 기우는 제국
4. 이방인
5. 3인의 동갑내기
6. 동쪽에서 온 손님
7. 귀양길에 오르다
8. 왜국(倭國)의 지배자들
9. 왕망, 장안에 돌아오다
10. 단군의 후예들

제2부 15년 천하
11. 왕망찬한(王莽纂漢)
12. 미래의 약속
13. 험난한 개혁
14. 고향방문
15. 머나먼 개혁
16. 대 상단
17. 적미(赤眉)의 난
18. 사리자와 이사
19. 불타는 장안
20. 오는 사람 · 가는 사람

제3부 가야왕국
21. 어린 날의 정혼
22. 미지의 나라로
23. 가야 건국
24. 개혁의 횃불
25. 신궁 김수로
26. 석탈해의 출현
27. 허황옥, 가야에 오다
28. 인도어의 유입
29. 철의 제국
30. 일곱 왕자의 출가

제4부 가야, 열도로 가다
31. 수로왕의 증손녀 히미코(卑彌呼)
32. 신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33. 열도에 환생한 김수로(니니기노 미코토)
34. 진시황릉을 베껴라!
35. 기마민족의 출현
36. 가야 멸망과 제1차 민족대이동
37. 을사의 변(乙巳の変)
38. 백제 멸망과 제2차 민족대이동
39. 견 신라사(遣新羅使)
40. 일본의 탄생과 역사조작

저자 소개 1

부산 출신의 코스모폴리탄. 학력 : 독학 등단 경로 : 6두품, 작품으로는 다산글방 아이이북을 통해 장편소설 <통영고사>, 중편소설 <인도에서 온 군의관>, <전선의 두 형제> 등 발표. 유튜브 @신작가의 역사논쟁 - <Notification to global intellectuals studying East Asian history: 동아시아 역사를 공부하는 전 세계 지식인에게> -영어 연설. @辛奎星 - <사드배치는 한국 문제, 평화공존 5개 원칙 어디 갔나?> -중국어 연설. @BorisShin- <Hold on Ukraine! : 우크라이나여 힘내라
부산 출신의 코스모폴리탄.
학력 : 독학
등단 경로 : 6두품, 작품으로는 다산글방 아이이북을 통해 장편소설 <통영고사>, 중편소설 <인도에서 온 군의관>, <전선의 두 형제> 등 발표.

유튜브
@신작가의 역사논쟁 - -영어 연설.
@辛奎星 - <사드배치는 한국 문제, 평화공존 5개 원칙 어디 갔나?> -중국어 연설.
@BorisShin- 외 67곡 영어 노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2*225*30mm
ISBN13
9791160784206

출판사 리뷰

이 장편소설 『가야의 분국, 일본』은 고대 동아시아의 역사를 작가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한 역사소설이다. 단군조선의 흥망에서 출발해 왕망의 신나라, 가야의 건국과 발전, 그리고 가야 세력의 일본 열도 진출과 야마토 왕조의 형성까지 거대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특히 신나라의 장안김씨 세력이 한반도로 들어와 가야 건국에 참여하고, 김수로와 허황옥을 중심으로 가야가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 수로왕의 후손들이 일본 열도로 향하는 이야기가 작품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 소설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한일 고대사의 관계를 정반대의 방향에서 바라본다는 것이다. 작가는 수로왕의 막내딸 묘견공주가 규슈로 건너가 야마대국을 세우고, 그 후손인 히미코가 야마토 왕국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과감하게 상상한다. 히미코를 수로왕의 후손으로 설정하고 일본 건국 신화의 니니기노 미코토를 김수로와 연결하는 대목에서는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역사 해석, 문학적 상상력이 긴밀하게 뒤섞인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과연 누구의 시선으로 기록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방대한 고대사를 한 편의 서사로 연결하려는 야심과 한일 고대사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문제의식이 강하게 남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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