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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를 지키는 일은 감정의 전쟁이 아니라 절차의 설계다
1장. 사건의 첫 24시간, 절차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 아이의 말은 진술이 아니라 안전 신호로 먼저 들어야 한다 신고 전후의 기록은 감정이 아니라 시간표로 남긴다 응급 보호가 필요할 때 학교에 즉시 요구할 세 가지 교실 밖 폭력과 온라인 폭력도 학교 절차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부모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초기 대응 다섯 가지 2장. 학교에 알린 뒤, 사안이 처리되는 실제 흐름 담임 통보와 정식 신고는 무엇이 다른가 전담기구의 역할을 알면 회의 전 준비가 달라진다 조사 과정에서 아이의 진술을 지키는 방법 학교장 자체해결을 제안받았을 때 확인할 기준 통지서 한 장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문장 3장. 피해학생 보호조치를 실제 생활로 연결하는 법 분리는 처벌이 아니라 피해 회복을 위한 환경 설계다 상담·치료·일시보호를 요청할 때 준비할 내용 출석인정과 학습지원, 놓치기 쉬운 교육권 2차 가해와 보복의 신호를 구별하는 법 회복의 속도는 아이가 결정한다 4장. 증거는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남기는 것이다 메시지·사진·영상, 원본성을 잃지 않는 보존법 목격자 진술을 부탁할 때 지켜야 할 선 진단서와 상담기록은 목적에 맞게 다룬다 녹음과 촬영, 합법성과 관계 손상을 함께 따진다 증거목록 한 장이 긴 설명보다 강한 이유 5장. 심의와 조치, 결과를 이해하는 학부모의 언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무엇을 판단하는가 피해학생 의견서는 감정문이 아니라 보호 요청서다 가해학생 조치의 의미와 한계를 바로 보기 사과와 화해를 판단하는 기준 결과를 들은 날 바로 해야 할 점검 6장. 불복과 외부기관, 필요할 때 절차를 넓히는 법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고민하기 전의 체크리스트 경찰 신고가 필요한 사안과 학교 절차의 관계 아동학대·성폭력 의심 사안에서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 교육지원청과 민원, 언제 어떻게 활용할까 변호사·상담가와 만날 때 준비하면 좋은 질문 7장. 사이버폭력, 기록과 삭제 요청의 골든타임 단체대화방의 배제와 조롱을 사안으로 읽는 법 게시물 삭제 전에 남겨야 할 네 가지 사이버폭력 피해 삭제지원 절차 이해하기 익명 계정과 허위사실, 추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법 디지털 회복은 휴대폰을 빼앗는 일이 아니다 8장. 가해 의심 통지를 받았을 때도 지켜야 할 절차 아이를 변호하기 전에 사실을 분리해 듣는다 조사에 임하는 태도가 절차의 공정을 만든다 사과는 언제, 어떻게 해야 피해를 더 다치게 하지 않는가 조치 이행을 성장의 계획으로 바꾸는 법 두 자녀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할 공정한 언어 9장. 사건 이후, 아이의 학교생활을 다시 세우는 법 등교 재개는 용기의 시험이 아니라 지원의 설계다 담임·상담교사와 회의할 때 쓰는 한 장의 의제 형제자매와 가족에게 사건을 설명하는 법 재발 방지 점검은 언제 끝나는가 부모가 끝까지 붙들어야 할 원칙 에필로그. 사건의 끝에서 아이에게 돌려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