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였으며, 귀여운 남자아이를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용돈을 받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그 돈을 저에게 건네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돈을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어려운 금융용어보다 아이의 일상에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구분하고, 무엇을 선택할지 생각하고, 그 이유를 부모와 이야기하는 것부터요. <엄마표 3세부터 5세까지 금융놀이>는 그렇게 내 아이에게 직접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만든 책 시리즈입니다. 부모의 질문과 아이의 생각이 이어지는 즐거운 첫 금융놀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