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1 왜
다시 살아보려고 잡은 일이었다 혼자 나가고 나서야 진짜 시작이었다 나처럼 모르고 부딪히는 사람은 좀 덜했으면 싶었다 PART 2 현장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 공정부터 달라진다 처음엔 현장이 다 똑같아 보였다 공정을 알고 나서야 다음 일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장이 열리기 시작할 때 기초 공사, 처음부터 큰 자재 다루는 법을 배운다 골조 공사, 지게차가 가장 바빠지는 시기 외부 공사, 무거운 것보다 깨지는 게 더 무섭다 내부 공사, 좁아질수록 더 섬세해야 한다 마감과 준공, 끝날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 PART 3 지게차와 화물차, 현장 도착 5분이 일을 가른다 출근할 때 보고, 퇴근할 때 한 번 더 봐라 지게차는 운전한 사람 습관대로 고장 난다 도로에서는 빨리 가는 것보다 무사히 도착하는 게 먼저다 현장 도착 5분이 일을 가른다 화물차를 보면 작업 방식이 보인다 화물차 기사와 말 맞추는 것도 작업이다 PART 4 에피소드로 보는 현장 이야기 젖은 경사는 장비부터 넣지 마라 숙련자는 무게를 맞히지 않고, 먼저 확인한다 시스템 자재는 공식이 있어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대포 작업은 멋으로 하는 게 아니다 블록은 크기가 달라지면 작업 방식도 달라진다 안 보이면 감으로 밀지 말고, 기준을 만들어라 철근은 무게보다 순서와 끝이 무섭다 첫 파렛트가 틀어지면 끝까지 꼬인다 철재 제작 책상, 작업비보다 책임이 크다 배수망은 빠진 뒤가 아니라 밟기 전에 봐라 작은 화물차는 포크 끝부터 봐라 아파트 단지에서는 긴 포크가 더 멀리 간다 장치 하차, 지하로 넣는 일은 하차로 안 끝난다 바퀴가 밟을 자리는 네가 판단해라 호퍼 작업, 많이 싣는다고 빨라지지 않는다 파렛트 자재라고 다 쉬운 건 아니다 돌 하차, 돌보다 먼저 바닥을 봐라 스카이차 협업, 가까이 붙이는 게 다가 아니다 PART 5 마무리 반복해서 말한 데는 이유가 있다 다시 돌아갈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