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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당신이 쉬는 날마다 멈추는 일은 아직 시스템이 아니다
1장. 문서화보다 먼저, 일을 해부하라 [1-1] 반복 업무는 ‘자주 하는 일’이 아니라 ‘같은 결과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일’이다 [1-2] 사람 의존도는 감정이 아니라 네 개의 숫자로 측정한다 [1-3] 모든 일을 매뉴얼로 만들면 오히려 조직이 느려진다 [1-4] 실제 업무는 규정집이 아니라 마지막 실행 흔적에 남아 있다 [1-5] 첫 주에 끝내는 업무 인벤토리와 우선순위 지도 2장. 쓰기 전에 실행의 경계를 그어라 [2-1] 숙련자의 한 줄은 초보자에게 열 번의 멈춤이 된다 [2-2] 시작 조건과 완료 조건이 없으면 절차는 끝나지 않는다 [2-3] 입력·처리·출력으로 일을 다시 보면 누락이 드러난다 [2-4] 정상 경로와 예외 경로를 처음부터 나누어 설계하라 [2-5] 담당·검토·승인·통보를 한 줄로 고정하는 법 3장. 읽는 문서가 아니라 움직이게 하는 절차를 써라 [3-1] 한 단계에는 한 행동만 넣어야 사람이 멈추지 않는다 [3-2] 화면 캡처보다 오래가는 것은 기준과 상태를 설명한 문장이다 [3-3] ‘클릭하세요’와 ‘판단하세요’를 같은 문장에 섞지 마라 [3-4] 체크포인트·실패 신호·복구 동작을 한 세트로 묶어라 [3-5] 월간 정산 리포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SOP로 바꾸는 실전 4장. 예외를 다루는 순간 매뉴얼은 운영 체계가 된다 [4-1] 정상적인 80퍼센트보다 흔들리는 20퍼센트를 먼저 기록하라 [4-2] ‘상황-판단-조치’ 의사결정표로 머릿속 기준을 꺼내라 [4-3] 멈춤 조건을 적어야 과감한 실행이 가능해진다 [4-4] 상급자가 한 번에 판단하게 만드는 에스컬레이션 패킷 [4-5] 장애 대응 플레이북은 시간순이 아니라 상태순으로 쓴다 5장. 좋은 내용보다 먼저, 30초 안에 찾게 하라 [5-1] 매뉴얼의 첫 성능 지표는 ‘정답까지 걸린 시간’이다 [5-2] 퀵스타트·표준절차·참고자료의 세 층으로 나누어라 [5-3] 제목·소유자·버전·적용 범위가 문서의 수명을 결정한다 [5-4] 표·예시·화면 이미지는 장식이 아니라 판단 장치다 [5-5] 하나의 원본과 검색어 사전으로 문서 미로를 없애라 6장. 인수인계는 설명이 아니라 수행 시험이다 [6-1] 읽었다는 확인은 할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니다 [6-2] 티치백과 드라이런으로 이해의 착시를 걷어내라 [6-3] 처음 맡은 사람의 막힘이 최고의 편집 지시서다 [6-4] 역량 매트릭스로 대체 가능성과 교육 순서를 보이게 하라 [6-5] 퇴사 전날이 아닌 평소에 완성하는 인수인계 패킷 7장. 낡지 않는 매뉴얼에는 운영자가 따로 있다 [7-1] 버전 번호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왜 바뀌었는가다 [7-2] 개정 시점을 달력이 아니라 사건에 연결하라 [7-3] 실행 중 발견한 마찰을 30초 안에 수집하는 법 [7-4] 사람을 탓하지 않는 회고가 절차를 더 강하게 만든다 [7-5] 문서 소유권·검토 주기·폐기 기준을 운영 규칙으로 고정하라 8장. 매뉴얼은 자동화의 끝이 아니라 가장 좋은 설계도다 [8-1] 손으로 안정화하지 않은 업무를 자동화하면 오류만 빨라진다 [8-2] 반복 업무의 숨은 세금을 시간과 횟수로 계산하라 [8-3] 자동화 투자수익을 회수 기간과 위험 감소로 판단하라 [8-4] 템플릿·규칙·노코드로 절반만 자동화해도 충분하다 [8-5] 자동화에도 멈춤 버튼과 인간의 판단 지점을 남겨라 9장. 30일이면 한 팀의 일이 사람에게서 시스템으로 옮겨간다 [9-1] 1~3일: 한 가지 업무와 한 가지 성공 기준만 고른다 [9-2] 4~10일: 관찰·초안·샘플을 한 묶음으로 만든다 [9-3] 11~17일: 초보자 테스트로 보이지 않던 판단을 찾아낸다 [9-4] 18~24일: 교육·저장소·운영 책임을 실제 업무에 심는다 [9-5] 25~30일: 시간·오류·질문을 재고 다음 분기를 설계한다 에필로그. 당신이 없어도 일은 계속되고, 당신은 더 큰 일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