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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 환자는 검증하고 온다 01 · 소개받은 환자도 검색부터 한다 02 · 좋은 진료는 기본값이다 03 · 2000년의 개원과 2026년의 개원 04 · 환자는 한 번에 다섯 곳을 연다 05 · 사과 한 알의 물리학, 브랜드 상대성 이론 06 · 廣告가 아니라 光高다 진료실 대담 1 · "솔직히, 처음엔 사기꾼인 줄 알았습니다" 2부 · 사랑받는 병원의 13가지 얼굴 2부 미리보기 · 13가지 얼굴 제1법칙 · 환자는 '유명한'을 '잘하는'으로 번역한다 제2법칙 · 신뢰는 느낌이 아니라 증거의 합계다 제3법칙 · 보여주지 않는 진심은 없는 진심이다 실전 노트 · 네이버 플레이스, 병원의 첫 3초 진료실 대담 2 · 제3법칙의 증언 제4법칙 · 같은 병원도 커 보일 때 안심한다 제5법칙 · 공부하는 원장을, 환자는 배신하지 않는다 제6법칙 · 환자는 완성형보다 성장형을 응원한다 제7법칙 · 열정은 숨겨도 새어 나오고, 꾸며도 들킨다 제8법칙 · 꾸준함은 재능을 이기고, 알고리즘도 이긴다 진료실 대담 3 · 제6·8법칙의 증언 실전 노트 · 유튜브, 썸네일이 절반이다 제9법칙 · 체계적인 병원은 실수마저 신뢰로 바꾼다 제10법칙 · 착한 병원이 실력도 좋아 보인다 진료실 대담 4 · 제10법칙의 증언 제11법칙 · 하루의 감동보다 십 년의 한결같음 실전 노트 · 어느 내과의 기록, 검색으로 시작된 단골 제12법칙 · '왜 진료하는가'를 말하면 다르게 기억된다 제13법칙 · "책임지겠습니다"는 마지막 계약서다 진료실 대담 5 · 제13법칙의 증언, 그리고 2부를 닫으며 3부 · 원리를 심는 사람들 01 · 혼자 다 하려는 원장이, 가장 먼저 지친다 02 · 마케팅은 사냥이 아니라, 농사다 03 · 잘해주는치과의, 다음 장 04 · 다음은, 원장님의 차례입니다 진료실 대담 6 · 두 사람이, 독자에게 닫는 꼭지 · 옆 병원도 이 책을 읽는다면 에필로그 다시 보는 지도 · 13가지 브랜드 법칙 한 줄 요약 닫으며 · 같은 밭을 가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 부록 1 · 13가지 브랜드 법칙, 우리 병원 자가진단 39문항 부록 2 · 내일 아침부터의 30일 부록 3 · 의료광고법 안에서 13법칙 쓰는 법 부록 4 · 진료과별 후킹멘트 실전 발췌 부록 5 · 우리 병원 초진 문진표 12문항 부록 6 · 오케팅 유니버스, 한 장의 지도 부록 7 · 이 책의 과학적 근거,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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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진료를 하고 계시다면, 원장님은 이미 절반을 하신 것입니다. 이 책이 다루는 것은 나머지 절반, 그 좋은 진료를 환자가 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p.17 환자는 유명한 병원을 잘하는 병원으로 번역합니다. 그 번역기를 탓할 것이 아니라, 활용해야 합니다. 자주 보이십시오. 크게 한 번이 아니라, 잔잔하게 계속. 환자가 병원이 필요해지는 그날,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되도록. ---p.63 환자의 마음속에는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이 병원은 요즘 의학을 따라가고 있을까. 내 병을 10년 전 지식으로 치료하는 것은 아닐까. 의료가 빠르게 발전한다는 것을 환자도 알기 때문에 생기는 합리적인 불안입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답이 됩니다. ---p.98 클릭되지 않은 영상은 존재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얼굴 하나, 10글자 메시지 하나. 그리고 매주 같은 요일에 올리십시오. ---p.127 무너지는 병원과 일어서는 병원을 가르는 것은 재능도, 자본도, 운도 아니었습니다. 시작이었습니다. 알면서 미루는 병원과, 알게 된 날 첫 이랑을 가는 병원. 1년을 의심하느라 1년을 늦었다던 고범진 원장의 말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1년이 지금도 아깝다고 했습니다. 원장님의 1년은 아깝지 않기를 바랍니다. ---p.188 이 책의 법칙들은 증거와 과정과 책임을 보이라고 했지, 부풀리고 깎아내리고 꾀어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13법칙은 의료광고법과 부딪히지 않습니다. 부딪히기는커녕, 법이 그어 놓은 선 자체가 원리를 아는 병원에게는 유리한 운동장이 됩니다. 선을 넘어야만 이길 수 있는 병원들이 알아서 탈락해 주니까요. ---p.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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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팅』 17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3위, 『광고의 8원칙』 종합 1위
* 누적 10여 권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병원 브랜딩 실전서 * 보건복지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 20여 개 수상 * 브랜드 상대성 이론, 13가지 브랜드 법칙 등 4종 특허 등록 ‘좋은 진료는 이제 기본값이다’ 대한민국 의료 수준은 이미 상향 평준화됐다. 어느 동네에 가도 좋은 의사가 있고 좋은 장비가 있다. 그래서 실력은 더 이상 변별력이 아니다. 2000년의 개원과 2026년의 개원이 다른 지점이 여기 있다. 환자는 이제 믿고 오지 않는다. 검증하고 온다. 소개받은 환자조차 검색창을 먼저 연다. 소개는 후보 등록일 뿐, 합격은 검색 결과에서 발표된다. 이 책은 그 변화 앞에서 억울하게 지고 있는 좋은 병원들을 위해 쓰였다. ‘이론서가 아닌, 임상 보고서’ 저자 오두환은 브랜딩과 마케팅을 대중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년간 의료 광고 한 우물을 파며 3,000곳이 넘는 병원을 컨설팅해 온 현장 전문가다. 원리의 전모를 담은 『사과는 변하지 않았다』가 원전이라면, 이 책은 그 원리가 병원이라는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기록한 첫 번째 임상 보고서다. 이론이 아니라 증상과 처방으로 쓰였다는 뜻이다.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 이 책은 원리에서 끝나지 않는다. 13가지 법칙마다 ‘한 줄 처방’과 ‘내일 아침 해볼 것’이 붙어 있고, 부록 7편은 병원 자가진단 39문항, 30일 실행 로드맵, 의료광고법이라는 선 안에서 안전하게 쓰는 법, 진료과별 후킹멘트, 초진 문진표 12문항 등으로 구성된다. 개원의와 개원을 앞둔 봉직의, 병원 실장과 마케팅 담당자가 오늘 밤 읽고 내일 아침 실행할 수 있는 실무서다. ‘옆 병원도 이 책을 읽는다면’ 강연장에서 저자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이 법칙이 공개되면 옆 병원도 다 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물음이다. 20년을 지켜본 저자의 대답은 한결같다. 법칙은 복사할 수 있어도, 원장의 20년과 진료실의 이야기와 환자들의 얼굴은 복사할 수 없다는 것. 같은 악보를 놓고도 연주가 저마다 다른 이유다. 두려워할 일은 옆 병원이 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이 원장님의 서랍 속에서 잠드는 것이다. 좋은 병원이 알려지면 그 동네 환자들이 좋은 치료를 받는다. 저자가 20년 동안 매일 아침 원장들에게 같은 인사를 건네 온 이유가 여기에 있고, 그 인사말이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 되었다.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