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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나는 혼자 일하지만, 혼자가 아니다 1장 AI를 만나게 된 계기 2장 AI는 어떻게 나의 파트너이자 컨설턴트가 되었나 3장 GPT와 프로젝트, 반복을 위임한 첫 파트너 4장 스킬, 나의 방법론을 자산으로 굳히다 5장 컨설턴트·강사를 위한 AI 진화 로드맵 에필로그 AI는 결국 나를 닮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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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쓰는 것과 AI에게 일을 맡기는 것은 다르다.
많은 사람이 ChatGPT를 활용해 글을 쓰고 자료를 정리하지만, 매번 처음부터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다면 아직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는 셈이다. 『1인기업의 AI 조직도』는 이 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저자는 자신이 매일 수행하는 컨설팅, 강의, 평가 업무를 분석하고 반복되는 부분을 GPT와 프로젝트에 위임했다. 이후 잘 작동하는 지침과 방법론을 스킬로 만들어 저장하면서 AI가 자신의 업무 방식과 판단 기준을 점차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결국 AI는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나의 기준을 학습한 파트너가 된다. 이 책이 제안하는 AI 위임의 4단계는 간단하지만 강력하다. 도구에서 시작해 조수가 되고, 조수에서 파트너로 발전하며, 마지막에는 여러 AI가 역할을 나눠 일하는 에이전트 팀으로 확장된다. 원고의 5장에서는 이 구조를 ‘도구 → 조수 → 파트너 → 에이전트 팀’의 4단계 로드맵으로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컨설턴트와 강사, 1인기업가에게 유용하다. 반복되는 사업계획서 작성, 강의자료 제작, 보고서 구성, 평가 업무를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프로젝트와 스킬로 만들어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대신하고 사람은 판단과 전문성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 이 책은 혼자 일하지만 혼자 일하지 않는 새로운 1인기업의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