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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냉장고가 가득 찼는데도 또 사는 이유
1장 | 냉장고를 열기 전에 돈의 흐름부터 보라 1-1 절약이 실패하는 이유는 비싼 것을 사서가 아니다 1-2 버린 음식의 가격표는 영수증보다 길다 1-3 7일 폐기일지가 냉장고 정리보다 먼저다 1-4 먹을 수 있는 낭비와 피할 수 없는 부산물을 나눠라 1-5 냉장고 유형보다 생활 유형을 먼저 진단하라 1-6 목표는 식비 삭감액이 아니라 회수율로 세워라 2장 | 식단은 레시피 목록이 아니라 소진 순서다 2-1 메뉴보다 달력을 먼저 펼쳐라 2-2 일주일의 70퍼센트만 계획하라 2-3 앵커 식재료 세 가지가 식단을 붙든다 2-4 소비기한보다 ‘먼저 먹기’ 순서를 보이게 하라 2-5 비상식은 실패한 날의 보험이다 2-6 가족의 거절까지 식단에 포함하라 3장 | 장보기는 매장이 아니라 집에서 끝내라 3-1 장보기 전 5분 재고 스캔이 영수증을 바꾼다 3-2 필요량은 사람 수가 아니라 식사 수로 계산하라 3-3 100g당 가격보다 먹은 100g의 가격을 보라 3-4 1+1은 한 개를 공짜로 주지 않는다 3-5 1인 가구는 소포장과 분할 구매를 섞어라 3-6 계산대 앞 30초 되돌리기가 충동을 막는다 4장 | 보관은 정리가 아니라 시간 설계다 4-1 냉장실 5도, 냉동실 영하 18도를 확인하라 4-2 칸마다 다른 온도를 이용하라 4-3 씻어서 넣을지, 먹기 전에 씻을지 구분하라 4-4 에틸렌과 냉해를 알면 채소칸이 달라진다 4-5 냉동은 버리기 직전이 아니라 구매 직후 결정하라 4-6 라벨은 날짜보다 다음 행동을 적어라 5장 | 식재료마다 다른 구조 신호를 읽어라 5-1 잎채소는 부피보다 수분 균형을 관리하라 5-2 뿌리채소는 잘라 놓는 순간 시계가 빨라진다 5-3 과일은 익음의 단계별로 자리를 옮겨라 5-4 육류·생선은 ‘언젠가’가 아니라 조리일을 산다 5-5 밥·빵·면은 탄수화물 비상금으로 바꿔라 5-6 소스와 양념은 개봉일 없는 장기 부채다 6장 | 남은 음식에 두 번째 역할을 설계하라 6-1 처음부터 1차 요리와 2차 요리를 나눠라 6-2 남은 음식은 얕게 나눠 빨리 식혀라 6-3 3~4일은 목표가 아니라 상한선으로 생각하라 6-4 맛의 축을 바꾸면 ‘또 먹기’가 ‘새로 먹기’가 된다 6-5 도시락은 잔반 처리장이 아니라 예약 식사다 6-6 아까운 마음과 안전 판단을 분리하라 7장 | 식비 예산을 냉장고의 속도와 맞춰라 7-1 식비를 네 통장으로 나눠 생각하라 7-2 가격 장부는 최저가가 아니라 평소가를 기억한다 7-3 신선식품 예산에는 폐기 한도를 붙여라 7-4 시간비용을 무시하면 절약이 배달로 되돌아온다 7-5 비상 예산이 있어야 비상식이 작동한다 7-6 월말 결산은 절약액보다 재발 원인을 본다 8장 | 생활 유형별로 시스템을 다르게 조립하라 8-1 1인 가구는 냉장고를 작게 쓰는 기술이 필요하다 8-2 맞벌이 가구는 조리시간보다 결정시간을 줄여라 8-3 아이가 있는 집은 ‘먹은 양’ 데이터를 존중하라 8-4 고령 가구는 작은 글씨와 무거운 용기를 비용으로 본다 8-5 다이어트·알레르기 식단은 공통 재료를 넓혀라 8-6 교대근무와 불규칙 일정은 주간 식단을 버려라 9장 | 냉장고 회의를 15분 안에 끝내라 9-1 회의 자료는 냉장고 사진 네 장이면 충분하다 9-2 누가 먹을지가 없으면 공동 재고가 아니다 9-3 공동 장보기 목록은 추가보다 삭제가 중요하다 9-4 실패를 사람 탓이 아니라 규칙 탓으로 돌려라 9-5 아이도 할 수 있는 두 가지 역할을 준다 9-6 회의의 마지막은 구매 금지가 아니라 한 문장 규칙이다 10장 | 30일이면 절약이 아니라 운영체계를 만들 수 있다 10-1 1주차에는 고치지 말고 측정하라 10-2 2주차에는 구매량과 위치를 바꿔라 10-3 3주차에는 일부러 변수를 통과시켜라 10-4 4주차에는 효과 없는 규칙을 버려라 10-5 절약액은 생활의 회복력에 재투자하라 10-6 무너진 다음 날의 복귀가 진짜 습관이다 에필로그 | 절약은 덜 먹는 일이 아니라 끝까지 돌보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