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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이렇게 해도 안되면 내가 성을 간다!
양미선
동양문고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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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나따와 니혼진데스까?

2. 일본어, 분야별로 끝내기
일본어 리스닝 끝내기
일본어 회화 끝내기
일본어 문법 끝내기
독해와 어휘 끝내기
일본어 한자 끝내기
일본어 경어 끝내기
일본어 악센트 끝내기

3. 알아두면 감동하는 일본어

4. '국제회의 통역사'로 살기

5.에필로그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한 뒤 한일국제회의통역사로 맹활약 중이며, 수년간 EBS [TV 일본어회화] 등 다양한 인터넷 강의에서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로 사랑 받고 있다. 전문통역그룹 ‘바른동시통역’의 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수석통역사, KBS 국제방송국 리포터, ’93 대전엑스포 일본어 아나운서 등으로 활약하였으며, 살아있는 일본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늘 연구 중이다. 저서로 효과적인 일본어 공부 비결을 담은 책 『일본어, 이렇게 해도 안되면 내가 성을 간다』, 『동시통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한 뒤 한일국제회의통역사로 맹활약 중이며, 수년간 EBS [TV 일본어회화] 등 다양한 인터넷 강의에서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로 사랑 받고 있다. 전문통역그룹 ‘바른동시통역’의 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수석통역사, KBS 국제방송국 리포터, ’93 대전엑스포 일본어 아나운서 등으로 활약하였으며, 살아있는 일본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늘 연구 중이다.

저서로 효과적인 일본어 공부 비결을 담은 책 『일본어, 이렇게 해도 안되면 내가 성을 간다』, 『동시통역사 양미선의 바로 통하는 일본어회화』, 『초간단 히라가나 가타카나』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83002105

책 속으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일본어를 정확히 들을줄 알아야 한다. 리스닝 훈련과 발음을 배울때, 알아 두어야 할 일본어의 특성을 몇 가지만 알아 보자.

첫째, 일본어는 박자로 되어 있다.
영어의 악센트는 강약 악센트라서 힘을 주고 빼는 그 절묘한 기교를 들을 수 있으면 영어가 귀에 확 들어오게 돼 있다. 영어는 이 악센트를 들을 수 있어야 전체적인 리듬이 들리면서 청취가 되는 언어다. 이에 반해 일본어는 박으로 되어 있다. 박이란 일본어 발음의 가장 작은 단위를 말하는데 쉽게 말해 박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음 한음이 한 박자인 셈이다.

둘째, 모음부터 확실히!
일본어는 간결하고 심플하다.일본어의 모음은 겨우 다섯개 뿐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신천'과 '신촌'을 발음으로 구별하기가 어렵다. 0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일본어를 배울 때 이 다섯개의 모음만 제대로 발음할 줄 알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듣기 좋은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와 같다.

--- p.81-82

왕초보들에게 일본어 회화가 어려운 것은 말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일본어로 회화를 하려면 어느 정도 일본어의 단어를 나열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법'의 체계가 대충이라도 머릿속에 잡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몇 개의 단어들을 순서에 맞게 나열해서 입으로 뱉어낼 수 있다. 일단 왕초보들은 단어를 나열하는 순서를 제대로 모르고, 또 어휘까지 부족하기 때문에 일본어 회화가 생각만큼 만만치가 않은 것이다.

어떤 외국어든 '말하기'란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토대로, 들려오는 외국어를 듣고서 거기에 맞는 대답이나 생각을 다시 말하는 과정의 반복이다. 가만히 보면 '머리'와 '귀'와 '입' 삼총사가 총동원되고 있다. 게다가 일본인과 대화해 볼 기회도 별로 없고, 용기까지 필요하니 더욱 어렵게 느끼는 학습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일본어 학원이나 강좌 등을 착실하게 수강하면서 일본어 문법도 어느 정도 기본이 잡힌 학습자의 경우에, 또박또박 천천히 들려오는 일본어는 주의 깊게 들으면 들을 만한데 마지막 단계인 '입' 부분이 따라 주질 않아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pp.91~92

출판사 리뷰

일본어엔 일본어만의 학습방법이 있다
저자는 그동안 영어 일변도의 학습 방법을 일본어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무리라는 판단과 일본에 유학하지 않고도 일본어를 정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의 집필동기라고 한다. 국내파로 공부하면서 맛보아야 했던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찾아낸 일본어의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하였다.

이 책에 소개된 방법들은 '국제회의 통역사'라는 최고의 일본어 전문가를 탄생시킨 검증이 끝난 비법들로, 일본어를 분야별로 정복하는 최단거리 지름길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그동안 코끼리 다리를 더듬듯 막연하게 일본어를 접근하던 학습자들에게 아주 명확한 지침이 될 것이다. 또한 한번쯤 일본어 정복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맛본 학습자에게도 그 원인과 새로운 방법을 명쾌하게 찾아 주고 있다.

그리고 주목받고 있는 직업인 '국제회의 통역사'에 대해 학교 입학에서부터 졸업 후 활동 내용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일목요연하게 '통역사'의 생활을 소개하고 장래 '국제회의 통역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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