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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열혈강호 24
전극진
대원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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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물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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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한국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만화 열혈강호의 시나리오 작가로 1968년 경북 칠곡군 출신이며 숭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시절인 1990년 만화 벼랑을 통해서 데뷔했으며 1994년 만화가 양재현과 함께 대학생 신분으로 열혈강호 시나리오를 집필하여 20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장수연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열혈강호 시나리오 부분을 유심히보면 한자어가 다수 표기된 것을 보아 한자에 능한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만화잡지 영챔프에서도 전극진 작가는 한자학을 전공했냐고 한 독자가 영챔프 편집부에 문의한 사례가 있었는데 편집부 측에서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였고 한자는 작가 개인이
한국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만화 열혈강호의 시나리오 작가로 1968년 경북 칠곡군 출신이며 숭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시절인 1990년 만화 벼랑을 통해서 데뷔했으며 1994년 만화가 양재현과 함께 대학생 신분으로 열혈강호 시나리오를 집필하여 20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장수연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열혈강호 시나리오 부분을 유심히보면 한자어가 다수 표기된 것을 보아 한자에 능한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만화잡지 영챔프에서도 전극진 작가는 한자학을 전공했냐고 한 독자가 영챔프 편집부에 문의한 사례가 있었는데 편집부 측에서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였고 한자는 작가 개인이 익히게 된 것으로 알고있다는 답변을 내린 적이 있다. 만화가 양재현과는 1994년 열혈강호를 함께 연재하게 되면서 20년간 친하게 지내는 사이이며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라고 한다.

브레이커는 원래 다른 작화가와 'Let's라는 합작 했는데 3권만에 조기완결되고 박진환의 제안으로 리메이크로 연재했다. 근데 1부는 5권, 2부는 10권, 3부는 20권 분량으로 연재할 생각인데 1부는 10권, 2부는 20권분량으로 연재했고 3부는 작업량이 많다보니 40권으로 연재할지도 모르는 우려로 잠시 트리니티 원더를 연재하며 잠시 보류하게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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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08g | 124*176*20mm
ISBN13
9791169442831

책 속으로

'무공을 쓰기 전처럼 기를 끌어올려 보란 말이야'
'뭐야? 바쁜사람 끌어다 놓고 장난하자는 거야?'
'도련님의 말씀대로 한번 기를 끌어올려 보십시오'
'에이 알았어 알았어'
'정말이지 귀찮아 죽겠다니깐...'
'응?'
'뭐..뭐야? 이거 왜...?'
'역시 예전처럼 기가 잘 모이지 않는 거지?'
'역시라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기억이 전혀 안나는 건가? 스스로 혈맥을 끊어 버렸던 것도
모두...?'
'혈맥을...끊어벼려?'
'그래 한사제는 화룡도와 동조해 지옥화룡을 불러낸뒤 곧 스스로의 혈맥을 끊어 버렸어.'

--- p.121~123

녀석의 몸에 흐르는 피는 광마의 피, 만약 그애가 칼을 든다면 언제고 그 피는 그 애를 겉잡을 수 없이 미치게 만들 것이오. 어떻게 보면 그애야말로 절대로 싸워서는 안되는 존재인지도 모르겠소. 누군가 그 녀석을 말릴수 있는 존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누군가 그녀석을 말릴 수 있는 자가...화르르르...

지옥화룡의 열기가 사그라 들고 있다. 제발 정신을 차려 한비광! 거.. 걱정하지마~ 약속..했잖아. 널 지켜주기로... 한비광! 어떻게.. 머리를 관통당해 이미 정신을 완전히 잃었을텐데...
한비광 너 제 정신을 찾았.... 파파파팍! 아.... 한.. 한비광!...한비광! 왜그래! 정신차려! 제가 살펴 보겟습니다. 응? 왜 그래 현배? 몸에 혈맥이 산산히 끊어져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야? 방큼까지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기를 품어냈는데, 혈맥이 끊어지다니... 저도 알수 없는 노릇입니다. 일보러 자살을 시도하지 않은 다음에야.. 서.. 설마! 한도련님은 폭주를 멈추기 위해 일부러 혁맥을 끊었단 말인가.. 저 검객을 죽이지 않기위해... 말도 안돼..심마에 빠진 상태에서는 자신의 혈육도 구분을 못한다.. 하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대체... 한 도련님에게 있어 당신의 존재는....

--- p.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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