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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 제21장 | 제22장 | 제23장 | 제24장 | 제25장 | 제26장 | 제27장 | 제28장 | 제29장 | 제30장 | 제31장 | 제32장 | 제33장 | 제34장 | 제35장 | 제36장 | 제37장 | 제38장 | 제39장 | 제40장 | 제41장 | 제42장 | 제43장 | 제44장 | 제45장 | 제46장 | 제47장 | 제48장 | 제49장 | 제50장 | 제51장 | 제52장 | 제53장 | 제54장 | 제55장 | 제56장 | 제57장 | 제58장 | 제59장 | 제60장 | 제61장 | 제62장 | 제63장 | 제64장 | 제65장 | 제66장 | 제67장 | 제68장 | 제69장 | 제70장 | 제71장 | 제72장 | 제73장 | 제74장 | 제75장 | 제76장 | 제77장 | 제78장 | 제79장 | 제80장 | 제81장 | 제82장 | 제83장 | 제84장 | 제85장 | 제86장 | 제87장 | 제88장 | 제89장 | 제90장 | 제91장 | 제92장 | 제93장 | 제94장 | 제95장 | 제96장 | 제97장 | 제98장 | 제99장 | 제100장 | 제101장 | 제102장

저자 소개


夏目漱石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소세키는 1867년 일본 에도(지금의 도쿄)에서 태어나 1916년에 생을 마감한 일본 근대 문학의 거장입니다. 그는 영문학을 전공하여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유학을 다녀왔으며, 이후 동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습니다. 소세키는 일본이 급속히 서구화되던 시기에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갈등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이를 문학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유학 시절의 신경쇠약과 위궤양으로 인한 고통은 그의 작품에 깊이와 무거움을 더했으며, 인간 내면의 고독과 이기심, 문명 비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풍자와 유머로 인간의 위선을 꼬집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청년의 내면 성장과 갈등을 그린 산문시 형식의 『도련님』, 사랑과 의리, 인간의 에고이즘을 탐구한 『그 후』(산시로, 그 후, 문의 3부작 중 하나), 그리고 인간의 죄의식과 구원을 다룬 걸작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마음』은 친구를 배신한 남성의 자살을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을 파헤친 작품으로, 일본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습니다. 소세키는 명치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작가로서, 그의 문학은 일본인의 정신적 근대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일본 문학사에서 소세키는 나쓰메 소세키라는 이름을 남겼으며, 모리 오가이와 함께 근대 일본 문학의 양대 산맥으로 불립니다. 그의 작품은 일본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전일 뿐만 아니라, 서구 문학의 영향 아래에서 독자적인 일본적 모더니즘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세계 문학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소세키의 문학은 인간 보편의 고독과 윤리적 갈망을 다루기에,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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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3.0(DRM) | 4.9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8.2만자, 약 6.9만 단어, A4 약 364쪽 ?
ISBN13
9791199913585

출판사 리뷰


『미치쿠사』는 소세키의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소설이다. '길가의 풀'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이 작품은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무력하고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 있는지를 가차 없이 보여준다. 소세키는 자신의 실제 경험?양부모와의 금전적 갈등, 신경쇠약, 부부 간의 소통 부재?을 숨김없이 투영하여, 근대 지식인의 내면 풍경을 적나라한 자화상으로 그려냈다. 이 소설이 특별한 이유는 소세키가 자신의 가장 약하고 초라한 모습을 정직하게 응시했다는 점이다. 독자는 이 작품을 통해 위대한 작가도 결국 돈과 가족이라는 현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한 인간이었음을 느끼며, 그 정직함에 깊은 연민과 공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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