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국대학교 글로벌무역학과 조교수이자 국제개발협력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 광저우 중산대학 링난칼리지와 미국 MIT가 공동 운영하는 국제 MBA를 이수하였고, 중국 인민대학에서 경영학 박사(재정·정책 전공) 학위를 취득하였다.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에서 중국 학생들에게 동시통역과 경제학을 가르쳤다. 중국어를 전공하고 중국 현지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이력을 바탕으로, 언어와 비즈니스를 함께 아우르는 한중 통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세종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 중국 유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동국대학교에서 무역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며
현재 동국대학교 글로벌무역학과 조교수이자 국제개발협력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 광저우 중산대학 링난칼리지와 미국 MIT가 공동 운영하는 국제 MBA를 이수하였고, 중국 인민대학에서 경영학 박사(재정·정책 전공) 학위를 취득하였다.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에서 중국 학생들에게 동시통역과 경제학을 가르쳤다. 중국어를 전공하고 중국 현지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이력을 바탕으로, 언어와 비즈니스를 함께 아우르는 한중 통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세종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 중국 유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동국대학교에서 무역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중 양방향의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단어와 문형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역 실무의 흐름을 이해하며 그 맥락 속에서 중국어를 구사하는 힘을 길러 주는 교육을 지향하게 되었다. 상담과 협상, 계약과 이행, 분쟁 해결에 이르는 무역 거래의 전 과정을 교재의 뼈대로 삼은 것도 이러한 교육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에서 중국과의 실제 무역 실무를 했던 경험도 도움이 됐다.
주 연구 분야는 중국의 기술무역과 공급망 정책으로, 미중 갈등 속 반도체 공급망과 중국 기술기업의 혁신, 중국의 R&D 투자 동향을 연구하고 있다. 현지 실사에 기초한 연구에 주력해 왔다. 오늘날 중국 경제의 최전선을 좇는 이러한 연구는 교재 곳곳에 담긴 중국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함으로 이어진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한 제1회 유한 ESG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동 학회 차기 회장(2027~2028년)으로 선출되었다. 대표 논문으로 「Does Supply Chain Digitalization Improve Corporate Energy Performance?」(Energy Economics, 2025) 등을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였으며, 저서로는 공동 편저 『한중 관계 30년: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2022)와 『경영학 원론』(202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