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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얀 건물의 검은 이야기
10년의 버팀 끝에 마주한 ,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간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지인
부크크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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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1 65만 원짜리 '약방 기생'과 빨간 카드

02 상품권의 온기와 안테나의 냉소 사이

03 함구증이라는 감옥,
10살의 내가 웅크리고 있었다

04 불 꺼진 진료실, 차가운 병동의 기억

05 내게 세상은 독한 청양고추다

06 하얀 건물의 화려한 조명,
그 뒤에 숨은 검은 얼룩

07 하얀 복도에 새겨진 편지,
나의 서툰 종합병원 적응기



08 신생아실의 실세는 목사님이었다

09 꺾인 존경과 남겨진 불꽃

10 몸이 건넨 마지막 눈물

11 침대라는 섬을 떠나 마주한 폭풍

12 220의 경고,
이제야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13 집으로 출근하는 여자,
나를 찾아가는 시간

저자 소개

저자 | 지인
하얀 건물 안에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호조무사로
일하며 누군가의 완벽한 손발이자 거친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았다. 의사들의 고압적인 특권 의식, 동료들의 날 선 텃세,
환자들의 무시 속에서도 '참아내는 것'이
삶의 유일한 방편인 줄 알고 꾸역꾸역 버텨냈다.
영혼을 난도질당한 고소 사건과 혈압 220이라는
몸의 처절한 경고를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하얀 건물과의 악연을 끊어냈다.
현재는 사이버대학교에서 심학을 공부하며 마음의 무늬를
다듬고 있다. 매일 아침 '집'이라는 가장 소중한 일터로
기쁘게 출근하며, 맑은 바람을 맞고, 차를 마시고,
글을 쓰는 일상 속에서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플랫폼 '브런치'를 통해 세상의 모든 숨 죽여 버티는
이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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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3쪽 ?
ISBN13
97911122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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