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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초고를 기계에 넘긴 뒤 하루 만에 늘어난 원고의 역설 편집자가 먼저 알아채는 냄새 검색창이 걸러내기 시작한 글 빨라진 속도가 지운 것들 2장. AI가 못 쓰는 문장 통계에 없는 그날의 온도 틀릴 각오가 있는 문장 평균값 바깥에 사는 관점 침묵과 여백이 말하는 것 3장. 경험을 자산으로 바꾸기 기억을 원고로 바꾸는 채굴법 실패담이 가장 비싸게 팔린다 현장에서만 얻는 디테일 목록 나만의 사례 창고 만들기 4장. 구조와 리듬의 기술 첫 문장이 승부를 가르는 이유 문단을 숨쉬게 하는 길이 조절 독자를 끌고 가는 질문 배치 끝을 여는 마무리의 기술 5장. 고쳐쓰기의 힘 초고를 해체하는 첫 번째 칼 형용사를 걷어내면 보이는 것 소리내어 읽으면 드러나는 결 기계에게 물어야 할 질문들 6장. 계속 쓰는 사람으로 남기 매일 쓰는 사람의 하루 설계 표절과 표기 사이의 안전선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이름값 십 년 뒤에도 읽히는 문장 에필로그 |